본문 바로가기

브런치 맛집

le pain Quotidien 르팡쿼티디엥 블리커 스트리트 점, Bleeker St. 시동입니다. 블로그 안 한 부분들을 보충하는 중이에요~옹피는 또 1월까지 바쁠 예정 시험이니까!!!르 팡 쿼티디엥을 자주 가게 되는 이유는 무난히 맛있는 음식과 빵 외에도 와이파이가 되고 공간이 넓다는 점 아닐까요 옹피가 유난히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는 3번째 숙소 근처에 있는 곳을 찾아 갔어요.구글지도에 le pain Quotidien치면 워낙 여러 지점이 나오니 가까운 곳으로...메뉴판입니당.천장이 넓으면 가슴이 빵 뚫려요. 좋다 시원하다추천 메뉴 적혀있네요옹피가 왠지 와인이 땡긴다고 하여 시킨 시칠리아 화이트 와인시칠리아 와인들이 맛있더라고요 저는. 와인은 잘 모르지만 편애는 함 ㅋㅋㅋ브레드 바스킷 소 사이즈. 옹피의 고정 메뉴에요오늘의 수프. 그때 그때 다른듯요브레드 바스킷 시키면 쨈을 .. 더보기
맛있다구요? 글쎄효. Cafe Orlin 카페 오를린, 이스트빌리지 시동입니다. 둘째 주 집 근처에 맛있고 저렴한 브런치 집이 있다고 해서 출동을 해 봅니다.사람이 꽤 많네요. 일단 기대해 봅니다. 시킨 것은 그린 오믈렛이랑 에그베네딕트 투박한 감자가 맛있네요. 에그 베네딕트 괜춘합니다.그린 오믈렛은요? 좀 낯설었어요.에그 베네딕트에는 커피나 쥬스를 선택할 수 있어요.일단 Norma's 보다 싸기는 싸요. 인테리어도 괜춘하고그렇지만 서비스가 그렇게 좋지 않고, 맛이...자꾸 Norma's랑 비교하게 되요비싸다 비싸다 해도 계속 가게 되는 마성의 Norma's그냥 저렴하고 맛있는? 옹피표 브런치를 한국 돌아가서 먹도록 해요. (맛이 훌륭하지 않아서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ㅠㅠ, 전 그냥 그런집.) 더보기
[서울] 샌드위치가 기가막히게 맛있네요. 서래마을 파크로얄 서래마을에 새로 생긴 레스토랑이래요우리 시둥양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브런치 먹으러요.비싸요.그만큼 맛이 있어서 다행입니다.첫방문은 언제나 도박이거든요. (시동: 엄청 많은 시도를 하지만 블로그에 안 올라 오는 이유이죠 ㅋ)인테리어는 대략 이런 모습. (시동: 그릇 예뻐서 뒤집어 보니 영국 산이네요. 브랜드는 까묵...)(시동: 씨디 굽는 옹동푸..)레디쉬 피클입니다. 귀엽네요 맛도 나쁘지 않아요(시동: 신기하네요. 무보다 부드러워요. 맛있어요.)치아 바타로 만든 샌드위치머쉬룸 치킨 샌드위치인데요.우와 샌드위치 이렇게 맛있기는 처음이네요.(시동: 과감한 양의 치즈. 버섯. 홀그레인 머스타드도 들어가 있구요. 구운 치킨...)이런 오렌지 주스와 함께 주는데요.샌드위치 만으로도 충분히 메뉴값을.. 더보기
<서울>더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가로수길 미국 음식은 대채로 느끼합니다. 물론 아닌것도 많이 있어요. 오늘 아침에 방문한 곳은 펜케이크가 아주 맛있는 곳이랍니다. 미국식 이래요. 오리지나루 팬케이크 먹기 위해서 신사동으로 출동합니다. (시동: 메뉴입니다. 일단 젤 앞에 있는 더치 베이비를 시키고.. ) 식당을 들어서는 순간 맛있어 보이는 거대한 오믈렛이 다른 테이블에 올려지는 것을 보고 맛없는 곳은 아니겟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비주얼이 맛을 보여주기도 하니까요. (시동: 옹피는 베이컨 치즈 오믈렛을 시키고...) (시동: 분위기는 이래요. 깔끔하고 느낌 좋아요) 매우 매우 순수한 저로서는 순수한 우유를 주문했습니다. 시둥양은 언제나 깜깜한 커피 (시동: 어머 웃겨.. 옹피는 어린이라서 그런거야 나는 어른이고) 저는 베이컨 치즈 오믈렛을.. 더보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