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460 에이프로젠

파이프 라인이 바이오 신약, 바이오 시밀러를 개발하는 회사.

도대체 무슨말인가

음

도통 모르겠다.

파이프라인이란 나중에 돈이 되는 개발중인 약제를 의미함. 나중에 개발 성공하면 돈이 된다는 이야기임. 

그런데 좀더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바이오 신약은 말 그대로 세포를 이용하여 신약을 만든다는 것임.

바이오 시밀러는 이미 특허가 있는 바이오 약제를 다른 방식으로 해서 만들어내서 유사한 약제를 만들어내나 완전히 같은 약제는 아니라는 말임.  그래서 임상실험도 따로 해야함. 

기술이나 기법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으므로 꼬리의 꼬리를 무는 공부가 필요함.

제법 어려운 개념이기에 이해가 잘 되지 않으니 투자하기도 어려움.

그렇게 연구만하는 기업이면 직원들 월급은 어떻게 주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김. 

더 깊이 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