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여행 3일차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가 둘인 우리는

호텔에서만 누립니다.

멀리 멀리 가는것은 피곤해 질수도 있으니.

멀리 가지 않고 즐겁게 지내는 방법을 고민해 봅니다. 

 

둘째 도준이는 아침 꿀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제 일어나 이유식을 먹고 후식으로 빵을 먹기 시작합니다. 

 

 

역시 주스는 생과일 주스지.

 

도준이는 이유식 먹고 빵 두개 먹고

삶은 달걀도 잘 먹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는중

 

Festiva의 프렌치 토스트는 정말 일품이라 합니다.

시둥양이 먹어본 생애 최고의 맛이라 하니

저도 먹어봤습니다.

정말~ 정말~ 맛있네요. 강력추천

 

예전에 홍콩에서 먹었던 백설 공주 사과네요.

껍질이 조금 두껍긴 한데 달콤하니 맛있습니다.

실은 부페에 사과가 3종류 였는데 작은사과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아응~

 

사과 하나에 행복한 도준이

 

겔럭시 호텔은 건물이 3개 입니다.

아주 크죠

옆에도 공사를 하고 있어서 조만간 4개가 될것 같습니다. 

 

주안이와 서로 사진을 찍어 주기로 했습니다.

 

이 사진은 주안이가 찍어준거에요.

37개월이면 아빠와 동생 사진도 찍어주세요. ^^ 많이 컸음.

 

다이아몬드 분수 앞이 공간이 매우 넓어서 주안이와 숨바 꼭질 놀이를 한참 했지요.

뛰어 놀기에도 깨끗하고 다만 분수 옆이라 물이 튀어 미끄러울수 있어서 그부분은 조심해야 합니다. 

 

엄마와 함께 하고 픈 첫째의 질투가 뭍어나는 사진

그래도 도준이가 걸음마를 하고 뛰게 되면 같이 재미 있게 놀게 될테니 조금만 기다려주렴.

 

아침식사후에 숨바꼭질 뛰어 놀기를 하여 거의 소화가 다될때쯤.

2차로 물놀이 갑니다. 

오늘도 시둥양이 맛사지 받으러 갈수 있게 될까요?

Posted by 옹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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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20 파타카 지폐에 그려져 있는 세계 문화유산이래요

성당 일부가 남겨져 있는데

그것을 보러 갑니다. 

 

반짝 반짝 다이아몬드 분수

 

우리 시둥양은 맛사지 받고 에너지 충전되었습니다. 

 

도준이는 아빠랑 노느라 피곤해 졌어요. 

 

아이고 피곤해

겔럭시 호텔에서 6번 승차장에서 6번 버스를 타면

스타 호텔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같은 자본으로 만들어진 호텔인가봐요.

무료 버스도 있습니다.

내려서 한참을 걸어가야 하는데. 아이들을 동반하였다면

택시를 타고 가실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호텔들도 반짝 반짝 조명을 잘 꾸며 놓았습니다. 

 

스타 호텔의 화장실 어메니티

록시땅. 대부분 이제품을 쓰나봅니다.

향이 좋습니다. 

모양이 특이한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바로 옆에는 이런 아파트가 있습니다.

아파트도 깨끗하고 멋지면 좋으련만

양극화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성당을 향해 가는 길에 광장이 있습니다. 

 

이런 반짝 거리는 조명을 지나

앞면만 살아 있는 성당이 보입니다. 

 

생각 보다 아주 크지는 않네요.

온전하지도 않는데 왜 세계 문화 유산이 되었을까?

 

호텔로 돌아갈때는 택시를 타고 가볼까?

너무 걸어서 피곤해져 버렸습니다. 

가는길에 육포와 쿠키를 파는 가게가 많았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덕분에 육포는 맛볼 의지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옹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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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둘째가 잠이 들어서

시둥양은 맛사지 받으러 갔어요.

그런데 둘째 도준이가 일찍 일어 났네요.

둘다 일어났으면 데리고 나가겠지만

첫째 형님이 잠을 자고 있어서

둘째와 객실에서 놀아야 했습니다.

 

도준이 혼자 걷지는 못해도 손을 잡아주면 아주 잘 걸어요.

 

오오.. 혼자 섰습니다. 

 

도준이가 좋아하는 리모콘

이제 걸음마 연습을 해보자고 제게 다가옵니다. 

 

처음 해보는 낙서놀이

도준이 종아리에도 낙서 하구요

팔에도 긋고 아주 재미난가 봅니다. 

 

호텔에 비치 되어 있는 할랄 닭고기 라면입니다.

배고플때는 먹을만 합니다.

하얀 국물이에요.

사리곰탕면과 비슷하나 좀더 깔끔한 맛입니다. 

체험삼아 먹을만 합니다. 

무료로 먹는다는건 참 좋아요. 

맛사지 후기는 시둥양이 올려줄것입니다.

한시간 스케줄이거든요.

요즘 두 아이를 키우느라 여행 가면 숙소에 맛사지가 가능한지 알아보는게 일순위 입니다.

이번에도 객실 전화로 알아보다 전화 통화가 되지 않자 

직접 찾아가서 맛사지를 받고 왔습니다.

만족스럽다 하는데 제가 받아본 것은 아니라 시둥양의 후기를 기다려 봅니다. 

 

Posted by 옹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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