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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년이 되었네요.
2017년에 렉서스 nx를 구매할 당시에는 현찰 일부에 무이자 할부가 가능했었습니다.
취급 수수료도 없고, 이자도 없었지요.
nx를 한대 더 구매하면 어떨까 싶어서
이전에 구매했던 딜러에게 연락을 하여 견적서를 요청해 봅니다.
딜러가 사람도 좋고 아직 그만두지 않아서
아직도 연락을 하고 지냅니다. (자동차 딜러는 이직과 퇴직이 잦죠)
그러나 요즘은 금리가 오르면서 무이자 할부는 없어졌다 합니다.
선수금 반액으로 하고 60개월 할부로 하면
600만원 더 지불해야 하는 마법이 생깁니다.
고로 현금 100%인경우 8200만원이 8800만원이 되는 마법이 이는 차량을 받게 되는 시점의 금리가 적용이 됩니다. 고로 견적서의 6.8%는 변동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전액 현금이 아닌이상 차량 구매 하기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자 이제 전액 현찰로 구매 가능한 차량을 알아봅니다.
최근 제주도 여행에 렌트 했던 k3를 견적서를 요청해봅니다
네이버 검색해서 기아 대리점에 전화하여 견적서 요청 해봅니다
2730만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마 저는 여기에 15년 이상 노후차가 있어서
이 노후차를 폐차 할 예정이거든요. 50만원 할인을 받을수 있을 것 같은데 따로 알아봐야되긴 합니다. 금리가 무서운 요즘 시기에는 이자를 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무이자 할부가 나올때까지 기다려 볼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