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키나와 명소

[오키나와] 누치마스 소금공장 음..오키나와에는 유명한게 많이 있습니다.흑설탕. 소금. 뭐 이런것들..우리나라도 이런게 있을까요?있으면 관광상품 화 할 수 있을까요? 이번 여행에서 계획하지 않았던 곳을 가게 되었습니다.누치마스 소금 생명의 소금이라는 뜻이래요.소금 공장이 있고 소금을 살수 있고 식사를 간단히 할수 있는 곳도 있다합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가봤어요. 물론 이곳만 가는건 아니고 해중도로라고 해서섬을 이어주는 아주 긴... 도로가 있습니다.그 해중도로 근처에 있거든요.. 엄밀히 따지면 그 도로에서 7킬로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도착했어요. (시동: 뒤에 푯말 같은 거 보이고 길이 보이시죠? 거기로 가시면 뷰 포인트를 갈 수가 있어요)들어가보니 소금으로 만들어진 소금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주피가 있기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더보기
[오키나와] 수족관은 이정도는 되어 주어야 합니다. 츄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이 츄라우미 수족관이라 해도 될것입니다.고래 상어를 구경할수 있는 아주 거대한 수족관이거든요. 나하공항 국내선 타는 곳에서 이곳 티켓을 조금 싸게 살수 있습니다. 원래는 1850엔인데1650엔정도로. (시동: 이 곳에서 사길 잘 한 것 같아요. 그주 수 목 쉰다는 중요한 정보도 얻었거든요)바람은 제법 불지만. 기온은 20도 12월 맞는고... (시동: 수유실이 있는데요 한국 처럼 잘 되어있지는 않구요. 소파하나에 가림막 하나 있는 정도에요. 그치만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기는 꽤 좋았어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입구에서는 꽃 목걸이를 하고 사진을 찍어줍니다.작은건 그냥주고 큰거는 사야하는데요. (시동: 화관 씌워놓으니 우리 주피 귀엽네) 불가사리와 ?? 이녀석.. 더보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