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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매일지] 굿바이 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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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삼양 식품이 8만원대까지 떨어진적이 있었다
2년전인가 3년전인가

삼양식품은 오너리스크가 있는 회사로
회장이 횡령을 한적이 있다

그때당시 남양유업도 그렇고 오너리스크 있는 뉴스가 많았고
그중에 삼양식품이 주가가 낮아져있고 오너리스크만 좋아지먄 주가가 오를거라 생각을
하고 3주를 매수 했었다. 그때는 돈이 많지 않았고
평단가는 89000원이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불닭볶음면이 대 히트를 하며
여행유투브를 많이 봤는데 어느나라든 이 불닭볶음면을 파는 것을 보고 이 주식은 오르겠다 싶었다.

한주는 12만원에 매도를 했고 그리고나서 엄청 후회를 한 기억이 있다.

주가가 올랐으니 배당도 만족스러울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배당은 보잘것 없었고

일반 주식계좌에서 매수한것이라 매도를 결심했다.
그렇게 오늘 24만원 25만원에 지정가 매도를 걸어두었고 오늘 채결이 되었다.

isa계좌로 이체하여 배당주를 매수 하려 한다
삼양식품이니 삼양사우 로 매수해보려 한다.

한주를 거래하더라도 1000주 거래하는 느낌으로

신중의 신중을 가한다

국내주식은 isa계좌를 이용해야 된다
배당세를 안내기 때문이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개인적으로 작성하는
일기일뿐.  투자는 본인이 공부하고 고민히여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