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샛째날 입니다.
오늘은 랑켄에서 하이델베르크로 갔다가 닝겐뷔르크?(레고랜드 빌리지)로 갑니다
거리가 꽤 됩니다.
고로 레고 랜드 가기전에 하이델 베르크 거쳐 간다는 느낌입니다
하이델베르크는 오래된 동네로 운치가 있다 하는데
정보를 많이 알지 못합니다
오래된 하이델베르크 다리가 있다하여
하늘 같은 아내분의 희망 관광지로 다녀왔습니다
하이델베르크 오래된 다리위 입니다
하이델베르크 강보다
하이델베르크 성이 더 멋있어 보입니다
이건 지극히 제 개인의견입니다.
오래된 양조장이 있는 식당에 방문 합니다.
vetters brewery 입니다
맥주 맛있답니다.
음식은 아~ 독일 음식이 이렇구나~ 라는 느낌을 줍니다
’우와 맛있어 다음에 또 먹자‘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지나서 이야기지만.
독일에서 생맥주는 어디에서 마시든 맛있습니다.
그냥 생맥주면 다 맛있고 싸다! 머리속에 입력!
아.. 레고 랜드 가는데
1박 예약에 오늘 내일 2일 종일권 예약했는데
레고랜드 오후 6시면 문 닫습니다.
하이델베르크 너무 좋아서
레고랜드 가니까..
5시 넘었습니다.
레고 랜드 1일권은 굿바이!
우와 저녁을 먹으려고 식당을 갔는데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대서 차로 5분 버거킹 다녀왔습니다.
독일 레고 랜드는 호텔이 있는 빌리지와
레고랜드의 거리가 2.2킬로 미터 입니다.
고로 왔다 갔다 거리와 규모가
우리나라 레고랜드와는 완전히 차이납니다.
그리고 2일권 했으면 오전 10시에 도착해서 2일권 모두 누리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 방문을 하게 된다면 1일권 시작하는 날에 오전 10사에 도착 할 수 있게 예약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