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 칵테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특이한 반반 치킨, 투칸 Tucan 시동입니다. 요즘 저흰 치킨에 꽂혀있는데요. 일주일 동안 무려 4마리에 닭을... 닭아 미안해... 비비큐, 교촌, 페리카나 골고루 시켜먹다가 새로운 치킨을 맛보러 경리단길로 출동~ 요즘 진짜 이곳이 뜨나봐요 사람이 바글바글하네요. 주차하기가 좀 힘들어요 근데 ㅜㅜ 6시 되기 전에 가서 기다리지 않고 착석~ 메뉴판은 칠판이에요. 가서 결제하는 시스템. 반반치킨 23000원을 시킵니다. 그리고 스프라이트 하나 생맥 한잔 역시 옹피 앞에 맥주를 놓아줍니다만 체인지 체인지~ 우리 옹피는 말술 마시게 생겼지만 한잔도 힘들어 하는 남자에요 둘다 일욜 3시 반까지 자고 나와서 퉁퉁 부은 모습 옹피는 나이트 근무하고 와서 그렇다 치고 저는 그전날 밤에 자고 옹피 따라 또 자고... 음.. 인테리어 컨셉이 노랑 초록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