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봉마르쉐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 본마르쉐 지하 레스토랑, 르 발타자르 Le Balthazar 프랑스 여행은 9년만입니다.전에는 신혼여행 이제는 두번째 신혼여행?모든게 신기했던 시절은 지나고 이제는 여행도 제법 다녔으니.냉정하게 바라보게 되더라구요.처음때 만큼은 좋진 않더라구요. 신혼여행때는 우리 시둥양이 즐겨 입는 브랜드가 많았던 이곳에서브랜드마다 하나씩 샀던 거 같은데이제 시둥양 이 혼쭐이를 품고 있어서 그런가산모복이 가능한 원피스만 사려다 보니 옷을 많이 못샀네요.시둥양 미안~ 그나마 오사카에서 몇개 사온게 다행입니다. (시동: 이자벨마랑. 아페쎄 안녕.. 혼쭐이 낳고 만나) 아무튼본 마르쉐에서 쇼핑을 하다 배가 고파졌습니다.그래서 들른 이곳.불어는 읽는 것도 어렵고.. 아무튼.. 어렵네요.. 다.. 메뉴를 떠나서 전채와 메인요리만 먹는 것으로 주문주문 방식이 익숙하지가 않네요. 아무튼 우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