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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맛집

Bluestone lane coffee 블루스톤 레인 커피 커피를 에너지로 움직이는-물론 음식은 별도.. 시동입니다.블루스톤 레인 커피는 월스트리트 근처가 본점인데요. 여러 군데 지점이 생겨서 센트럴 파크 가는 길에한번 들러봅니다. 호주식? 커피 집을 표방하는 듯 했어요.호주도 커피 마시러 한 번 가봐야하는데... 플랫화이트! 라떼보다 좀더 진해서 제가 좋아하는 플랫화이트~맛있네요. 제 기준으로 뉴욕에서 1,2 위를 다툽니다.커피 취향은 개인적인 거라서요.. 저는 진하고 고소한 커피 맛을 좋아합니다.간식들도 맛있어 보이나 패스매장은 앉아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없지만 큰 건물의 지하에 여러 식당이 있는 곳에 있어서 뒤편으로 돌아오면이렇게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그치만 와이파이가 안되네.. 화장실도 키가 있어야하네...다들 시켜서 저도 .. 더보기
맛있어도 불만임?? 비싸서 불만임.. 그래도 최고의 브런치 식당.Norma's 4년전이었죠.처음 이곳에 방문해서 감동을 한 브런치 식당.비싸요.비쌉니다. 그래도 맛은 있어요. 지갑 두둑히 하고 고고싱...우리나라 신라호텔에서도 한번 연계해서 식사가 가능했지만.그래도 뉴욕에서 먹는게 쵝오?대개의 댓글들을 보면 비싸다 불평하는데..정말 그렇게 비싸기도 하긴 합니다. (시동: 참~와자는 먹지 마세요. 너무 달아요. 그건 왜 인기메뉴지?)주문을 해볼까요?편하게 생각해서요.둘이서 음료까지 먹고 100불 가량 쓰겠다 생각하면.. 그정도 비용이 나옵니다. (시동: 비싸군하 ㅋㅋㅋ) 웰컴 드링크.언제나 스무디죠.제법 맛있습니다. (시동: 제가 시킨 미모사. 샴페인과 오렌지 쥬스의 만남입니다.이 날은 커피를 먹고 와서 술로 ㅋㅋㅋ)시피는 에그 베네딕트를 주문했습니다. (시동: 귀염둥이 감자들. 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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