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샵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테리어 편집샵, 파리 메르시 Merci 시동입니다. 파리 다시 가면 꼭 가고 싶은 편집샵이 있었어요.한번 가보기로 합니다.요런 곳을 지나가야 나와요. 앞에는 메르시라는 이름의 카페가 있으니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메르시의 트레이드 마크인 자동차랑 옹피랑 일단 배고프니 요기를 하도록 합니다.원래 배 고프면 예민해지지만 임신하고 보니 더 그러네요 ㅋㅋ 메르시에는 입구에 있는 이 북카페에서도 간단히 요기할 수 있고, 지하에는 식당이 있어요. 오렌지 에이드를 한잔 시키구요평소같으면 와인이나 맥주 한 잔 시켰겠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탄산, 주스, 에이드를 많이 마시게 되네요 흑 오늘의 스프와, 간단한 샐러드? 메뉴 이름을 까먹었어요 옆에 책들은 다 중고로 파는 거래요 브이! 이 겨자색 이불커버가 사고 싶었는데 저희집 솜이랑 사이즈가 안 맞네요 그릇도 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