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스티커 썸네일형 리스트형 No limits Stickers 포틀랜드 스티커 전문점 시동입니다. 저는 이 길이 매우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NE Alberta St.스위스 히비스커스를 먹고 나와서 그랬는지도 몰라요 ㅋㅋㅋ맛있는 타르트 가게도 솔트앤 스트로우도 재밌는 가게들도 많았던 거리..두둥! 트렁크를 꾸밀 스티커를 찾고 있었는데 이런 곳이 있네요. 주 목적은 차량용 스티커를 파는 곳인듯맨 위쪽 가운데 청록색은 포틀랜드 공항의 카페트에요.ㅋㅋㅋㅋ 못생기기로 유명해서 마스코트가 됐데요.이런 포틀랜더 들의 위트 맘에 들어요이 스티커 사오고 싶었는데 옹피가 자꾸 말림 안 예쁘다며오레건 주는 차량 간판도 나무 모양이에요 자전거 모냥 스티커도 있고요 저의 선택은? 두구두구두구~네 당연하죠 ㅋㅋㅋㅋ작은 스티커도 따라 샀습니당. 가게 맘에 들어서 옹피가 명함도 챙겼네요 영업시간은 정확히 모르겠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