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2 옷입히다. 앞,뒤 필름 붙이기, 프리스비, 명동

훔... 아이패드2 산지 언 보름이 한달 가까이 되가는것 같습니다.

스마트 커버 회색 가죽으로 사용중이구요.. 비니루 아직 안뜯었어요.

살짝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우리 시둥이 필름 붙이래서 알아봤지요.

명동 프리스비에서 구매하고 앞, 뒤, 각 오천원 지불하면 붙여준다고 합니다.

바로 전화해서 문의 해서 영업중임을 확인하고 찾아갔습니다.

앞면은 일본판 안티 글래어 필름 35000원 주고 구입

뒷면은 랩솔꺼 31900원 주고 구입.. 그리고 현찰 만원 추가로 내서 도장 두개 받았습니다.

2층 올라가면 붙여준데요.. 다행히 기다리는 사람없이 바로 붙여주었습니다.

앞에 필름은 하루.

뒤에 필름은 1주간 밀릴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가장 모서리 부분은 아무것도 안붙어 있는 상태에요.. 물론 필름이 남아서 튀어나오는것 보다는 낮겠지만요.

그리고 랩솔 필름 뒷면은.. 반드시 3g 모델은 반드시 유심 꼽고 와야 합니다. 개통전에 하면 안되요

유심 트레이 부분 전부 붙여지게 되니까요 그부분이 뚤려있는게 아닙니다.

아직 붙인지 24시간도 안되었으니... 평가는 추후에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단은 스마트 커버 외에는 그냥 케이스 안쓰는게 나아보여서 일단 이렇게 했습니다만... 후기는 나중에 추가 해야 되겠지요?

프리스비 명동점
02-318-7120  서울 중구 명동2가 33-6

명동 밀리오레에서 예술극장 쪽으로 쭉 내려가다 보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흠..

부착해서 사용하는거 나쁘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1주일 지키니까 정말 나쁘지 않은데요.

단점은 모서리 부분은  기스가 납니다.

찍힘자국이 남을수 있다는 것이지요.

흠.. 그런데 아이패드 사용 도중에 동영상 플레이 도중에 꺼지는 증상이 있어서 리퍼를 받았습니다.

필름 붙인거 도루묵이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봤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쓰다가

리퍼기간 끝날때쯤 해서 리퍼 받고 붙이는것이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필름 말고 다른 케이스를 사용하는것도 방법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