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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잘 모른다.
유전적 원인의 가능성이 있다.
생후 1개월부터 생기기 시작한다. 과도한 목욕, 열, 알레르겐에 의해 생길수 있다.
후추 알레르기 비염, 천식으로 이완될수 있다.
주로 2-6 개월에서 증상이 생기고
특징적인 증상은 건조해지고 반점성 구진, 구진성 수포가 쉽게 벗겨지게 된다.
얼굴이 가장 흔하게 피부병변이 생긴다.
지루성 피부염, 옴 을 감별진단에 염두해야한다.
치료는 원인을 찾고 유발인자를 제거해야한다.
피부가 마르지 않도록 하고 보습제(바셀린)을 발라준다.
가려움은 dyphenhydratime, topical steroid를 쓴다.
2세 이상이 되면 면역 조절제를 쓸 수 있다. (e.g. tacrolimus cream)
항생제, 항바이러스제는 피부 감염이 진행되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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