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타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삿포로] 다코야키의 진수, 긴타코! 츄릅~ 2년전인가요 이곳에서 감동의 도가니탕인.. 다코야키를 먹었었습니다. 아닌가요? 도쿄에서 였던가요? (시동:삿포로 맞아요. 한 입 안주고 먹었다고 옹피가 거의 울었죠 ㅋ) 아무튼 그 오이시이~ 한(맛있는) 다코야키가 생각이 났어요.. 그때는 스스키노 거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오도리 공원에서 스스키노 까지 다시 갔더랬죠.. 다코야키를 먹으러.. 그그... 그런데.... ㅠㅠ 멀리 보이는 긴다코~ 끼약!!!!! 먹고 말테야.. ㅡ..ㅡ 문 닫았습니다 ㅠㅠ 미쵸 미쵸.. 그래서 포기 했더랬죠... 근데 오랜만에 만난 고디바 우리 따랑스런 고디봉 건물 아래에 긴다코가 숨어있었더래요~ 허미.. 건물 안내 사진 보고 있는걸 알고 얼마나 깜딱 놀랬는지.. ㅡ..ㅡ 나 이제 다코야키 먹을수 있는겨???? ㅠㅠ 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