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말 축제 같은 식사 Feast, 이스트 빌리지 시동입니다. 사촌 동생 졸업식 후 뉴욕에서 모이게 된 가족.뭐 먹을 까 고민고민하다가 고른 식당이에요.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Feast 피스트 라는 레스토랑.분위기는 대충 이래요. 처음 들어갔을 때 사람이 많이 없어서 잘못 왔나 싶었는데 왠걸.대 성공적인 예약이었습니당치즈나 샤퀴테리 샐러드 메뉴가 있고 돼지 바베큐가 있었는데 이건 사람당 75 달러고 최소사람수가 꽤 됐어요. 8명?Feast for two는 최소 두명 시키면 되고 spring Feast는 하나씩 시켜도 되요. 그리고 Feast for Two는 일종의코스 요리라 사이드를 선택할 수 있어요.이모부는 맨 위의 맥주 한잔, 나영쓰는 라임 소다? 저는 피노누와를 한잔, 옹피는 다이어트 콜라뉴욕에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남동생도 오랫만에 만났는데 요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