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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런치

le pain Quotidien 르팡쿼티디엥 블리커 스트리트 점, Bleeker St. 시동입니다. 블로그 안 한 부분들을 보충하는 중이에요~옹피는 또 1월까지 바쁠 예정 시험이니까!!!르 팡 쿼티디엥을 자주 가게 되는 이유는 무난히 맛있는 음식과 빵 외에도 와이파이가 되고 공간이 넓다는 점 아닐까요 옹피가 유난히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는 3번째 숙소 근처에 있는 곳을 찾아 갔어요.구글지도에 le pain Quotidien치면 워낙 여러 지점이 나오니 가까운 곳으로...메뉴판입니당.천장이 넓으면 가슴이 빵 뚫려요. 좋다 시원하다추천 메뉴 적혀있네요옹피가 왠지 와인이 땡긴다고 하여 시킨 시칠리아 화이트 와인시칠리아 와인들이 맛있더라고요 저는. 와인은 잘 모르지만 편애는 함 ㅋㅋㅋ브레드 바스킷 소 사이즈. 옹피의 고정 메뉴에요오늘의 수프. 그때 그때 다른듯요브레드 바스킷 시키면 쨈을 .. 더보기
맛있어도 불만임?? 비싸서 불만임.. 그래도 최고의 브런치 식당.Norma's 4년전이었죠.처음 이곳에 방문해서 감동을 한 브런치 식당.비싸요.비쌉니다. 그래도 맛은 있어요. 지갑 두둑히 하고 고고싱...우리나라 신라호텔에서도 한번 연계해서 식사가 가능했지만.그래도 뉴욕에서 먹는게 쵝오?대개의 댓글들을 보면 비싸다 불평하는데..정말 그렇게 비싸기도 하긴 합니다. (시동: 참~와자는 먹지 마세요. 너무 달아요. 그건 왜 인기메뉴지?)주문을 해볼까요?편하게 생각해서요.둘이서 음료까지 먹고 100불 가량 쓰겠다 생각하면.. 그정도 비용이 나옵니다. (시동: 비싸군하 ㅋㅋㅋ) 웰컴 드링크.언제나 스무디죠.제법 맛있습니다. (시동: 제가 시킨 미모사. 샴페인과 오렌지 쥬스의 만남입니다.이 날은 커피를 먹고 와서 술로 ㅋㅋㅋ)시피는 에그 베네딕트를 주문했습니다. (시동: 귀염둥이 감자들. 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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