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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야끼

[오사카] 멋지구리 운하가 있는 보리.;.;.;.; 도톤보리 강인가??? 어디든 물이 명소로세우리 파리 갔을때는 세느 강!오사카는 뭐? 보리강?도톤보리!!여기는 관광지임.다코야키 파는데 조심하소맛없는 짝퉁집이 많으니.여태 먹어본 다코야끼는 긴타코(체인점임)가 최고였는데다른데는 영.. 신뢰가 가지 않네. 해도 뉘엿 뉘엿.. 피곤해서 돌아가실때쯤 찍은 사진..저 배도 타면 재미 있을 것 같긴합니다..우리는 3일만 묵을거니아무튼 안탔다는 이야기임. 시원 따뜻하니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 보임. 따라 해 봅니다. 따라 해 보지요. 사기 당한 다코야끼.그래서 아무데서나 사먹지 말자니까!!! 킨타코 그립소!!!! 인상 팍!!!@@!!!아.. 긴타코가 그립소..길이 좁고 어둡고 무섭네 그려. 이런 길에서도 무섭구료. 츠타야에서 미친짓중.. ㅡ..ㅡ;이번 더보기
<도쿄> 다꼬야끼의 진수~ 긴타코, 시부야 지난 삿뽀로 방문에도 먹었던 다꼬야끼를 파는 체인점이 여기에도 있습니다. 긴타코~ 라는 곳인데요. 뭐 개인적으로 다꼬야끼의 기준이 되는 곳입니다. 달달하고 짭쪼름한 맛이 제맛인 이곳을 가봅니다.~ 저멀리 보이는 빨간 간판의 긴타코~ (시동: 시부야 히카리에 바로 옆 건물이에요.) 제법 가격이 됩니다. 600엔에서 1000엔 까지. (시동: 동전으로 내니까 별로 개념이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코야끼 8개에 6000원이란 말이네요잉) 기본의 550엔짜리 시켜봅니다. 언제나 기본이 진리! 맛이요? 음.. 우리나라에서는 못먹겠어요. 일본에 오면 꼭 다꼬야끼는 먹어줘야 합니다. 꼬들하니 고소하고 짭쪼름하며 달콤한 맛이 제맛이지요. 속에 알찬 문어 한조각이 일품입니다. 일본 가면 강추!!(시동: 겉은 바삭, 속.. 더보기
[삿포로] 다코야키의 진수, 긴타코! 츄릅~ 2년전인가요 이곳에서 감동의 도가니탕인.. 다코야키를 먹었었습니다. 아닌가요? 도쿄에서 였던가요? (시동:삿포로 맞아요. 한 입 안주고 먹었다고 옹피가 거의 울었죠 ㅋ) 아무튼 그 오이시이~ 한(맛있는) 다코야키가 생각이 났어요.. 그때는 스스키노 거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오도리 공원에서 스스키노 까지 다시 갔더랬죠.. 다코야키를 먹으러.. 그그... 그런데.... ㅠㅠ 멀리 보이는 긴다코~ 끼약!!!!! 먹고 말테야.. ㅡ..ㅡ 문 닫았습니다 ㅠㅠ 미쵸 미쵸.. 그래서 포기 했더랬죠... 근데 오랜만에 만난 고디바 우리 따랑스런 고디봉 건물 아래에 긴다코가 숨어있었더래요~ 허미.. 건물 안내 사진 보고 있는걸 알고 얼마나 깜딱 놀랬는지.. ㅡ..ㅡ 나 이제 다코야키 먹을수 있는겨???? ㅠㅠ 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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