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동한 달다 했던 도넛은 다 잊어라..!! 도우 브루클린. Dough 아.. 우리나라에 크리스피 크리미 나왔을때 그 극단의 단맛은 충격 그 자체였죠.물론 지금도 많이 답니다. 음.. 여기는 조금더 달은것 같아요.브루클린에 본점을 둔 작은 도넛 가게로 가봅니다. 맨하탄에도 분점이 있데요.하지만 여기가 오리지나루~ 음.. 달달해 보입니다. 우리는 유리때문에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요~... 이렇게 만드는 곳이 유리를 통해 보입니다. 앉아서 먹을 공간은 전혀 없구요.밖에 나가면 벤치가 많이 있는데요.바람이 모래에 섞여서 날려서.. 조금 뿌엑;;; 이긴 합니다만.날씨가 청명하고 모래바람이 불지 않으면 밖에서 먹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우리시둥 아픈 몸을 이끌고 어떻게 찾아왔는데요.. 그쵸? (시동: 도우가 약간 갈색이에요. 그쵸?)창밖이 이렇게 좋아요.. (시동: 이 동네 왠지 좋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