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바 썸네일형 리스트형 Steamed labster, 퐌타스티코 한 와인과 곁들이는, 바닷가재 식당..chelsea market 첼시 마켓, 랍스터 대개 첼시 마켓의 블로그를 보면이곳의 블로그인 경우가 많은데요.그럴법도 합니다.정말 맛있거든요.튼실한 집게발의 속살과 꼬리...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랍스터 비싸잖아요.그래도 여기는 먹을만 합니다.1 1/2 Ibs( 1Ib는 450그램정도 됩니다.) 고로 750 그램정도의 랍스터가 25불.음.. 함께 주문할수 있는 샤도네이가 일품입니다. 우주 맛잇음... 그냥 맛있음 아님 우주 맛있음. 와인. (시동: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요. 일단은 제일 작은 걸로 시작해 봅니다.그러나 주변은 대부분 일인 일마리를 드시고 계셨어요)8달러짜리 샤도네이...(시동: 어디서 파는 거죠?!!!대체 이 와인은? 샤도네이를 좋아하지 않는 저를 풍덩 빠지게 한 이 와인 ㅜㅜ)한마리로 나누어 먹었어요. 시둥은 느끼하데요.음 갑각류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