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따뜻한 분위기의 프렌치 레스토랑, 루이쌍끄 오랜만 입니다. 요즘 마음의 여유가 있지 않기에 평소 즐기려는 마음가짐을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일하고 배우는 단계이기에 조바심을 내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만. 요즘은 정신적으로 조금은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렬하게 살아야 한다는 느낌이 안드는 요즘. 조금은 그래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본의 아니게 그렇게 마음의 여유가 없는 가운데 시동푸 사마의 생일에 맞추어 맛집을 갔습니다. 파리의 분위기가 나는 그런곳. 결코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서비스도 마음에드는 그런곳이지요. 와인이 아주 훌륭하지는 않습니다만.. 상당히 제 취향에 맞는 음악이 나오고 배불리 먹을수는 없지만 맛있게 먹을수 있는 안주가 있는 그런곳입니다. (시동: 옹피가 좋아하는 파리스 매치 음악이 나와서 더 인상깊었네요. 왠지 따뜻한 분위기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