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스테이크를 아는 식당, Butcher's cut, 이태원점 우리 시둥 하얏트에서 물놀이를 하고 나니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호텔과 가까운 이태원에 있는 부쳐스 컷이라는 곳을 예약을 했습니다. 이곳은 갈비가 유명한곳인 압구정 삼원갈비에서 낸 스테이크 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음.. 한식 고기 전문점이 양식 고기 전문점이라.. 나름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음 스테이크 나름 맛있게 합니다. 몇번 가본적 있구요.. 처음 갔을때는 제가 가장 맛있는 스테이크 집이라 생각하는 파리의 쉐~ 자누(자누네집) 을 생각 나게 할 정도였습니다. 아직도 제가 생각하는 스테이크 최고집은 쉐 자누 이구요. 두번째가 브루클린에 있는 피터루거 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맛있다 느껴지는 곳은 이곳 부쳐스 컷이구요. 당일 예약은 힘들어요.. 물론 무작정 가도 자리가 안날꺼라고 알려줍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