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정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쿠오카] 구워먹는 철판 구이, 텐진 호르몬, 텐진역 솔라리아 스테이지점 우리 둥실 여행 첫날 저녁은 고기가 먹고 싶데요 아니요 우리 둥실 배가 고프면 고기가 먹고싶은걸꺼에요. 아무튼 철판 요리가 맛있는 집으로 갔습니다. 기대해 봅니다. 츄릅.(시동: 일회용 앞치마를 줘요. 그치만 그닥 튀지 않아요.) 이런 철판에 주문 하자 마자 재료 들어갑니다. 벌써 후다닥 만들어졌나요? 언제나 진리는 오스스메(추천 메뉴이지요) 우리 둥실이가 주문한 스테이크 중에 가장 맛있다는 세트. 거참 블로거 자격없네요. 메뉴 이름도 모름. ㅡ..ㅡ(시동: 저희는 무조건 잘 모르면 오스스메와 난데스까? 이렇게 물어보거든요.여기 메뉴에는 편리하게 인기 No.1 이 표시되어있어요) 제가 주문한 것은 가장 저렴한 오스스메 고기와 곱창 약간과 숙수, 당근 등을 볶은 것을 함께 줍니다. 밥은 흰밥으로 주문. 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