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맛있는 중식당, 주 Joo, 서래마을 흠~ 언제나 맛집을 찾으면 가장 먼저 사라지는 곳이 .. 제가 생각하기에는 중식당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전에 압구정에 있었던 라메이도 그렇고 왠지 중식당은 맛집을 많이 못찾았어요. 탕수육을 그리 좋아했던 저도 입맛이 많이 바뀌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다른 식당만 찾다가 오랜만에 우리 시둥 중식이 그리 땡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찾았지요. 라메이에 갈수 없으면 찾았던 곳을 찾았지요. 방배동에 있는 '주' 라는 식당인데요 기본 반찬세팅입니다. 무 피클인것 같아요. 그리고 짜사이, 땅콩이 나옵니다. 무는 참 맛있어요.. 짜사이는 그냥 그렇습니다 평범하구요. 땅콩은 언제나 나오는 횟집에서 나오는 그런 땅콩의 맛이지요. 땅콩을 피클한건가 새콤합니다. 시둥이 주문한 칠리 중새우(27000원) 입니다. 아마 8-9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