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멕시칸 라이브 음악이 있는.. 토론토 멕시칸 음식점, Mexican Amigos 토론토에 여행을 갔을때에요.맥시칸 식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 시둥양의 친구의 친구분들과 함께.찾았습니다. 아주 토속적인? 라이브 맥시칸 뮤직이 흐르는 이곳!!! vegitable enchilada????정말 맛있어요. 그래도 쉬림프 부리토(시동: 전 이게 더 맛있어요!!저희 꺼엔 고수 다 빼달라그랬어요 ㅋ)사이드 디쉬로 나온 셀러드Chiles Relloenos (시동: 친구가 늘 먹는다고 시킨 메뉴에요. 치즈랑 고추의 조합?바로 뒤편에 갤러리아 슈퍼마켓도 있어서 한국음식이나 과일 사기도 좋아.친구말로는 퓨전으로 만든게 아닌 정말 멕시칸 푸드라는데 멕시코에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맛있고 푸짐했어요. 사이드를 콩이나 밥 야채들로 주문할 수 있구요) 더보기 하버프론트를 산책한 후에 시원한 맥주 한잔~Biff's Bistro 시동입니다. 초중고를 같이 등하교 하던 친구를 10년 만에 토론토에서 만났어요.친구도 여기서 약사입니다. 오랫만에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고 직업이 같아서 할 얘기도 많고토론토에 오기를 잘 한 것 같아요. 한참을 걸어서 구경다니다가 목이 말라서 친구의 추천으로 한 가게에들어왔어요. 윗동네에서 다른 분들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어서 간단히 알코올만 한잔씩~캐나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칵테일, 시저라고 하네요. 근데 저희는 맛을 잘 모르겠어요.시큼하고 톡쏘고 그런맛?이건 옹피가 시킨 캐나다 맥주 ㅋㅋㅋ 현지 맥주를 마시는게 최고라며이거는 제가 시킨 시카고 근교 맥주, 이건 좀더 진하고 옹피 꺼는 꿀맛이 나고 가벼웠어요.식사도 안 시켰지만 안주 삼아 먹으라고 서비스 좋으신 웨이트리스 분이 갖다 주신 빵너..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