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동물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헬싱키] 작은 캥거루를 직접 만날수 있는 헬싱키 동물원(Korkeasaari zoo) 주안이가 태어나서부터는 해외여행에는 그 현지 동물원을 찾아 갑니다. 헬싱키 동물원은 하나의 섬으로 되어 있습니다. 섬에 있기는 하지만 버스를 타고 갈수 있습니다. 숙소 근처에서 트램을 타고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꿀잠 자는 유주안군 (시동: 동물원 가는 길에 떡실신. 유럽 시간으로 새벽에 일어나서 저와 놀다가 오전에 낮잠을 자곤 했어요)섬을 버스로 건너는게 아니라 다리앞에서 내려서 다리를 차를 타지 않고 건너가는 거에요. 동물원 입장료는 성인 1인에 16유로 입니다. 입구에서 한장. 호랑이를 가까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동: 암사자가 고기 먹는 것, 숫사자가 어슬렁 거리는 것도 보았어요. 외국 동물원들은 동물 우리가 넓어서 보기 쉽지 않을 때가 많은데 여기는 동물들이 잘 보여요)주안이는 조금 무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