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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입니다. 여기는 설 연휴에 갔었던 것 같네요..
요즘 외식을 잘 안해요.. 집에 제 입맛 맞춤 개인 요리사가 있죠 훗훗...
특히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잘 안 가는데 여기는..어떻게 갔었지?
메뉴판 입니다.
모듬 전채랑 리조또랑 포르게따?를 시켰어요.
귀염둥이 전채 요리 들..
무슨 페스토였지? 이래서 바로바로 포스팅 해야 하는데 까묵... 하여튼 신선한 풀맛이 느껴지던 리조토
홈메이드 리몬첼로 입니다. 제 입맛에는 조금 독했어요.
포르게따~ 옹피가 따라해 보겠다 다짐했던 특이한 요리
돼지고기 속살은 굉장히 부드럽고 껍질은 튀겨진듯한 특이한 요리였어요.
분위기는 대충 이럼.. 트윈케이 타워 지하에 있어요. 디저트 메뉴도 괜찮아 보이던데
다음에 시도해 보도록 하겠어요. 5월 6월에는 폭풍 포스팅이 기대되나 그때 까지는 이렇게 띠엄띠엄
올릴 듯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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