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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간의 북미 여행/시카고

오잉~ 여기는 시카고 하얏트 리젠시..Hyatt Regency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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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오랜 시간을 운전하고 도착한 시카고 하얏트 리젠시..

숙소비가 성수기이기에 33만원 가량입니다.

이곳을 우리는 00시 넘어서야 도착했어요.. 맙소사. 

일반실을 예약 했으나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큰 스위트룸이라는데.. 잘 모르겠음.

(시동: 졸업 시즌이라 그런지 호텔이 다 비싸효 ㅜㅜ

그 다음날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모두 만나기로 해서 그래도 시카고에서 1박 했어요.

주차가 포함되는 패키지에요)


(시동: 창 밖으로 보이는 강? 아침에 보니 유람선이 다니던데요.

피곤하지 않으면 산책이라도 했을 터인데...)

돌아 다녀보며 사진을 찍어봅니다. ㅋ

언제 찍었데.. 사진 재미있네 시둥양.


스따르 벅스 커피..!!!


여기는 메인등이 없어요.. ㅠㅠ

모두 스탠드 온온..


나의 게임전용 자리.

그러나 너무 피곤함. 


우리 둘만의 회의실... 의자 무지 많음.


오우 비꾸 침대!!(큰침대, 무려 킹 사이즈)


관람을 위한? 소파들???

(시동: 뵨태~)

티비 큰거 있음.

음.. 미드 볼수 있으려나 했으나 너무 피곤함.


와장실~


어매니티가 좋아 보였음.


피부과 의사가 인증한 샴푸~, 린스~


음. 아이팟 충전가능.. 단 24핀이에요.

신형 아이폰 5 충전 불가!!!

(시동: 헐~ 그랬구나)


커피 머신을 써봅니다. 


넣구요.


(시동: 물을 채워넣어요)

스타벅스 커피잔 넣고

(시동: 버튼을 누르면 커피가 나와요. 어디 커피 사러 갈 에너지도 없어서 잘 마셨습니당)

아참 아침식사 귀찮아서..

룸서비스 시켰어요.

프렌취 토스트랑 오믈렛.


나름 잘 담아서 나와요.

(시동: 버터 엄청 주시네요 ㅋㅋㅋ)

프렌취 토스트!!! 퍽퍽하니. 좀 별루였어요 ㅠㅠ


오믈렛 완전 허무한 오믈렛..

기본 오믈렛임.


아침이 되니 뷰가 이렇구요.



(시동: 시카고는 참 뉴욕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룸 안에 사진이 있는게 좋나요

(시동: 아니에요 여기는 엘리베이터 앞)

엘리베이터 엔틱합니다. 



렌터카를 가져왔기에 주차 가능한 패키지로 예약해서요.

주차비 65불인가 줄였네요.. ㅋ(엄청난 주차료)

음.. 다음에 또 갈까요?? 아니요.. 전 파크 하얏트로 할래요.. ㅜㅜ(근데 우주 비싸요;;;???)


(시동: 파크 하얏트는 ㅋㅋㅋ 두배 정도 했어요. 서울 파크 하얏트는 그나마 싼 거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