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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키나와

[오키나와] 오키나와 대표 아이스크림. 블루씰 아이스크림 Blue seal ice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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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대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습니다.

우리나라 베스킨 라빈스 보다 훨신더 다양한 맛을 구현해 내는 아이스크림 집이지요.



엄청난 종류의 파르페와 아이스크림



심지어는 파스타까지.. 주문 가능?

미리 만들어진 아이스크림도 있고

가격은 대략 이렇습니다. 

저렴이 330엔짜리로?

기념품도 팝니다.









일단 주문 부터 하러 가는 민경씨와 규철땡

스페셜 플레이버.. 시나몬 애플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기다려 봅니다.



여러번 가서 맨처음 먹었던 것은 맛차 맛..

진하고 좋네요.

이건 시나몬 애플


맛은 표정으로

얼이는 배가 불러 빼앗아 먹는 척만.

오키나와 가면 아이스크림 먹으러 자주 갈 것같은데.. 종종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