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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춘천

[춘천] 닭갈비가 생각 날때는 춘천으로 가세요~. 학곡리막국수닭갈비 요즘은 국내 맛집에 대한 관심이 그렇게 크지는 않은데요..이유가 여러가지가 있는데..열심히 블로그 해두어도폐업하는 경우가 많아서 맥빠집니다. 그래서 그냥 소박하게 맛집을 다니다가두번이상 방문하게 되는 식당을 블로그 합니다. 춘천 하면 막국수, 닭갈비가 유명하잖아요.춘천에 있는 닭갈비 집을 몇군데 가봤는데요. 이곳은 홍천(비발디파크)에 놀러갈때 들렀던 곳이에요.여태까지 총 세번을 방문했나요? 두번인가.. 아무튼 이곳에서의 닭갈비는 철판에 익혀 먹는 방식인데양념이 너무나도 맛있기에닭갈비가 생각날때는 춘천에 가서 이곳에서 먹습니다. 가게 이름은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1인분에 11000원 가량 합니다.막국수도 궁금하기는 한데 아직 못먹었어요.2인분의 닭갈비면 600그램정도의 고기가 나오는데 둘이서 먹으면 충분히.. 더보기
[춘천] 줄서서 먹는 숯불 구이 닭갈비, 토담 숯불닭갈비 시동입니다. 옹피가 숯불에 구운 닭갈비가 먹고 싶다고 한지는 꽤 됐어요.밀양에서 수원을 가는 길에 그래서 춘천으로 새기로 했어요. ㅋㅋ 너무 멀리 샜나요?어디를 갈까 하다가 쌈쌈 닭갈비도 추천 받았지만 저번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본 토담이 생각나가보기로 했어요. 아침 일찍 출발해서 10시 40분 쯤 춘천 도착. 11시부터 여는 이 곳은 벌써 줄이...저희 앞에 9팀쯤 있었어요.가운데에 홀이 있고 주변에 야외 좌석도 있어요. 날씨 좋을 때는 야외 좌석도 운치 있을 듯요.저희는 10번째 팀이기 때문에 홀의 마지막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종류 별로 많이 드시던데 저희는 옹피가 먹고 싶어하던 고추장 숯불 닭갈비로 두개.막국수랑 된장찌개도 하나씩. 더덕구이도 먹고 싶었지만 흑.. 패스특이하죠? 물을 컵에 주지.. 더보기
[춘천] 탁탁 튀는 탄산수 아이스티, 춘천, 커피 첼리 밀양에 다녀온뒤 바로 가기 서운하여 춘천 닭갈비 먹으러 춘천에 갔습니다. 얼이가춘천에서 군복무를 했데요그래서 카페까지 추천 받았는데 기가막힙니다.네이버 검색만족도 10점 만점에 10점짜리 카페흥분한 얼이의 추천을 받고얼른~ 가봤죠정말 좋았습니다. 음악도 마음에 들었고아이스티도 예사롭지 않았으니까요. 탄산 필 나는 톡톡 쏘는 아이스티가 이따금 한번씩 생각나게 될것 같은 그런 곳이거든요. 내부 분위기는 이래요.이날은 사장님은 안계셨음. 수많은 커피잔이 진열되어 있거든요.더치 커피도 내리고 있었습니다. 외관 입니다.(시동: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 있어요 30분에 600원 싸다~)들어가 볼까용자리는 이렇게입구에 가장 큰자리에 앉아 봅니다. 진열대 안에는 치즈 케이크 보입니다. 우수에 잠긴 가을 시동푸뭐가 맛있을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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