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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카페

이스트 빌리지 Apple 빠들만 모였다. 커피샾!. Whynot Coffee 세번째 맨하탄 숙소를 구했습니다.로워이스트사이드 인데요.집앞에 제법... 큰.1인용 테이블이 잔뜩 있는 이곳은 처음 들어갔을때 애플 매장인줄 알았습니다. 모두 개인자리에 앉아서 맥북을 들고 각자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우리도 애플빠 니까.앉아 봅니다.(시동: 카푸치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동: 르 마르조꼬 머신, 분위기 좋아요 음악도 쿵짝쿵짝 힙한 분위기)입구부분을 아예 다 열어버렸어요.입구가 아예 없음.(시동: 귀염둥이 강아지. 쓰담쓰담 해주고 싶군하)개인자리에서 레고 조립을 해봅니다. 뭐 시둥양이 싫어 하기에 눈치가 보이지만 재미 있습니다. 테이블이 1인 테이블로 바닥에 못을 박아 고정이 되어있어서요.테이블 합치는건 불가함커피맛은 별로에요.단 스타벅스 처럼 거의 모든 자리에 코드가 있.. 더보기
윌리엄스 버그 다리 근처? 카페 Devocion 음.. 아침에 강을 보는건 좋네.. (시동: 이 다리는 윌리엄스 버그 브릿지 라네요.)아침에는 모닝 커피가 최고지 음.. 커피가 어마무시 한데? 여기서 볶아주는군.;;가운데 저 소파 자리 좋아보이네..;; 건물 천장은 유리로 멋드러지게...우측에는 슈레기 버리는 곳..종류 별로 버리세요. 모니터 뒤에 와이파이 아디랑 비번 적혀있어요. 볶은 원두도 팝니다.500그램 이상이겠죠? 18불 정도 하는데향이 좋았어요.한국에서는 폴바셋 원두만 사먹는데그만큼 향도 좋았고 양은 훨씬더 많았죠.폴바셋 원두는 200그램에 16000에서 이만원 가량인데여기는 500그램에 18불 정도일테니훨씬 싸고 좋네요.여행 막바지 라면 원두를 샀을껀데.. 너무 무겁게 들고 다니는건 부담이라 구매는 참았습니다. 찬물로 우려내는 더치 기구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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