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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야마

[도쿄] 책도보고,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는,~? 다이칸야마 티 사이트 T-site, 츠타야 Tsutaya 다이칸야마에 새로이 생긴 곳이 있다합니다. T-site 인데요. 뭐 멋지구리한곳이래요. 정확히는 몰랐습니다. 가보니 츠타야랑, 식사를 할수 있는 레스토랑, 스타벅스, 라이카 카메라 전문점을 가볼수 있는 곳이었지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시동: 도쿄는 끊임없이 가볼만한 곳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이곳은 복닥복닥 사람 많은 도쿄에서 숨통이 트이는 듯한 느낌의 공간이었어요. 여유로운 느낌~) 날이 밝았어요, 썬그라스 쓰기에도 적당한 날씨였지요. 아주 덥지는 않았습니다. 이곳 도쿄의 온도는 10도에서 18도 사이. 시원시원 하지요. 대략 이런곳이에요. (시동: 츠타야가 가장 크게 자리 잡고 있고, 어린이 용품점, 카메라 용품점, 사람이 많이 기다리던 아이비 플레이스라는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어요) 라이카 전문점인.. 더보기
<도쿄>타르트 천국, 킬훼봉 Qu'il fait bon 다이칸야마 안녕하세요? 또 시동임다. 옹피가 도쿄가면 꼭 가야하는 곳이 쯔께멘 집이라면, 저는 이곳 킬훼봉입니다. 여기는 처음에 남동생 입대전 (그때 옹피는 훈련소에 있었지요 ㅋㅋ), 남동생과 둘이 간 도쿄여행에서부터 간 곳입니다. UGUF의 30일간의 도쿄탐험 이란 책에서 보고 찾아간 곳이에요. 도쿄에 제가 알기로 두군데인데요. 한곳은 다이칸야마, 한곳은 아오야마입니다. 다이칸야마 매장은 2층에 차와 함께 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 카페도 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배가 부를 때라서 포장을 보통 했어요. 돌아다니다가 배고프면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먹곤 했습니다. 생생한 타르트 들이 보이시나요? 종류도 여러가지이고 조각으로도 판으로도 사실 수 있어요. 이 위의 베리 타르트는 남동생과 갔을 때 통으로 사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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