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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시동임다.
옹피가 도쿄가면 꼭 가야하는 곳이 쯔께멘 집이라면, 저는 이곳 킬훼봉입니다.
여기는 처음에 남동생 입대전 (그때 옹피는 훈련소에 있었지요 ㅋㅋ), 남동생과 둘이 간 도쿄여행에서부터 간 곳입니다.
UGUF의 30일간의 도쿄탐험 이란 책에서 보고 찾아간 곳이에요.
도쿄에 제가 알기로 두군데인데요.
한곳은 다이칸야마, 한곳은 아오야마입니다.
다이칸야마 매장은 2층에 차와 함께 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 카페도 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배가 부를 때라서 포장을 보통 했어요.
돌아다니다가 배고프면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먹곤 했습니다.
직원분들 옷도 특이하죠?
다음에 가면 2층 카페에서 향기로운 차와 함께 여유롭게 타르트 먹고 싶네요.
오픈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 까지이구요, 까페는 12시에 오픈 한다고 합니다.
東京都渋谷区恵比寿西2丁目18−2, 150-0021, 일본+81 3-5457-2191
옹피가 도쿄가면 꼭 가야하는 곳이 쯔께멘 집이라면, 저는 이곳 킬훼봉입니다.
여기는 처음에 남동생 입대전 (그때 옹피는 훈련소에 있었지요 ㅋㅋ), 남동생과 둘이 간 도쿄여행에서부터 간 곳입니다.
UGUF의 30일간의 도쿄탐험 이란 책에서 보고 찾아간 곳이에요.
도쿄에 제가 알기로 두군데인데요.
한곳은 다이칸야마, 한곳은 아오야마입니다.
다이칸야마 매장은 2층에 차와 함께 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 카페도 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배가 부를 때라서 포장을 보통 했어요.
돌아다니다가 배고프면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먹곤 했습니다.
생생한 타르트 들이 보이시나요?
종류도 여러가지이고 조각으로도 판으로도 사실 수 있어요.
이 위의 베리 타르트는 남동생과 갔을 때 통으로 사서 호텔에 들어와서 먹은 거에요.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옹피랑 갔을때는 옹피는 그닥 타르트 러버가 아니라 조각으로 사먹었습니다.
매장 앞 모습이에요. 다이칸야마 점입니다.
간판은 안 붙어 있지만 매장 입구가 특이해서 잘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
직원분들 옷도 특이하죠?
다음에 가면 2층 카페에서 향기로운 차와 함께 여유롭게 타르트 먹고 싶네요.
오픈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 까지이구요, 까페는 12시에 오픈 한다고 합니다.
東京都渋谷区恵比寿西2丁目18−2, 150-0021,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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