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 부르기뇽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틀랜드 프렌치 레스토랑 대표주자???, Le Pigeon 르 피죤 음.. 예약을 취소해도 50불의 결제를 해야되는 무시무시한포틀랜드 소재의 프랑스 식당이 있어요.물론 준비성이 전혀 없는 저로서는 시둥양 가자는대로 가지만.음.. 그래도 정말 정말 돈 많이 있으면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정말 정말 정말 돈 많이 있으면...!!! 말이죠.(시동: 예약을 하는데 신용카드를 요구합니다. ㅋ 그리고 임박해서 취소하면 결제가 되는 시스템이 콧대 높은 레스토랑은 도대체???) 프렌취는 자고로 코스가 제격? 하지만 우리는 단품으로 우리는 돼지고기, 새우 샐러드 18불 주문(시동: 여기는 와인 페어링이 아닌 맥주 페어링이 있어요.포틀랜드 답죠?)비프 브뤼기뇽 28불 을 주문했죠. 식전빵.. 그닥 맛이 기억이 안나는걸로 봐서 그냥 저냥입니다. 기억이 안나는 맛.. 정도. 구운 돼지고기와 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