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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께멘

[서울] 쯔케멘이 있는 라멘모토, 가로수길 한때 도쿄에 가면 야스베 에서 먹었던 쯔케멘이 생각 납니다.고등어 육수로 만든 찍어먹는 라면(시동: 가쓰오부시 육수 아니에요?)그 유사한 비주얼을 보이는 곳이 있었으니 가로수길에 라멘 모토정말 비주얼은 비슷합니다. 한번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시둥양과 함께 갔습니다. (시동: 자판기로 주문하는 시스템. 결제 까지 같이요~)의외루 훌륭한 우롱차.기본 물로는 100점 만점에 150점 되겠습니다.매우 만족스럴운 맛(시동: 옹피가 나무 컵을 맘에 들어 하네요. 우롱차 진짜 맛있네요..)반찬입니다. 일식 피클?아주 훌륭하지 않지만 처음 맛보는 맛에 나쁘지 않습니다.(시동: 피클에 유자청이 들어가 있어요. 새콤달콤 맛있어요.)새우 튀김 (5000원) 입니다. 가격에 비해 나쁘지 않은 맛.바삭하니 살작 과하게 튀긴 느.. 더보기
[도쿄] 얼마만이냐.!!! 다시먹어보는 츠케멘, 야스베, 시부야 음.. 일본의 최고음식은 라멘, 츠케멘이라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아주 맛있는 야키도리를 먹어보면 그 생각이 달라지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맛있네요. 그렇게 아주 자주는 아니지만 매번 도쿄에오면 방문하는 츠케멘 집입니다. 야스베. 또 갔어요. 징합니다. 이사도 안가요. 언제나 그자리 몇년후에도 또 갈겁니다. 츠케멘 먹으러요. 야스베. (시동: 옹피가 한 때는 꽂혀서 한 여행에 3번까지 갔던 곳이기에 계획 중 젤 첨에 두었어요) 일단 도쿄에 도착하면 표정은 이렇게 됩니다. 왜냐구요 배가 고프긴 합니다만..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거든요 JAL 비행기에서 준 기내식도 너무 양이 적었지만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더 맛있는 아이를 먹을거거든요. 오랜만에 지도도 없이 귀신같이 찾아갑니다. 야스베 그나마 이전처럼.. 더보기
[도쿄] 옹피두의 쯔케멘의 성지!!, 혼또니 오이시이~, 야스베, 시부야 4년전 도쿄 첫 여행에서.... 시부야역 근처를 어슬렁 거리다가 줄이 긴 라면집이 있어서 방문한 야스베 여기서는 내 평생 잊지 못할 쯔케멘을 팔고 있었는데.. 그 맛이.. 다시 그 쯔케멘을 먹기 위해서 도쿄에 다시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으니 말입니다. 얼마나 맛있던지 흐미.. 생각하는 지금도 침이 나옵니당. ㅡㅠㅡ;; 줄은 기본 30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계산은 자판기로 현금 결제 해야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많이 먹는다고 양이 많은 '대'로 주문하는데 이거 큰 오산입니다. 정말 맛있는데요. 여성분은 반드시 '소' 주문하시구요.. 남자분은 극단적으로 배가 고프시면 '중' 드시면 충분합니다. 많이 남아요 면이.. 그리고 앞치마도 공짜이긴 하지만 자판기에서 눌러야 합니다. 그리고 토핑도 추가 할수 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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