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이지요..
어디로 갈까 고심중에 우리는 비에이 소.. 꼬기~( 시둥이 좋아하는 꼬기 ~ 꼬기~ 를 먹으러 갑니다.)
우리 시둥은 버거를 아쥬~ 아쥬~~~~~~~~~우~ 많이 좋아합니다.
그만큼 스테키도 좋아하구요..
함박 스테키 완전 러븅 러븅~ 합니다.
도쿄에 갔을때도 함박스테키 맛집은 기본으로 방문해야 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렇게 우리 시둥의 함박스테키를 먹으러 갔지요..
실은 함박 스테키를 먹으러 갔지만 함박 스테키는 이등이었어요.. 큭큭 자 떠나 볼까요?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30분 정도 가게 되면 도착하는 곳입니다.
완전 쌩뚱 맞은 곳이지요. 꼴랑 식당 건물 뿐이거든요. 그런데 예사롭지 않게 관광버스도 방문을 했습니다.
(시동: 안녕하세요 정보를 주는 시동입니다. 맵코드는 349 734 735*03 입니다. 사실 이때까지는 옹피 표정이
왜 이런 곳에 가지?? 였어요..)
일단은 주차를 해봅니다.
저집이군요..
우리 시동 언제나 그 촞점 안맞는 라이카 미니룩스 꺼내 봅니다.
목표지 설정..
들어가 봅니다. 큭~
맛집 안녕~
귀영운 부엉이와 나무 조각 소들아.. 이아이들도 절찬리 판매중.. 사고싶은거 꾸욱~ 참았드래요.
기타 등등의 기념품을 파는 식당입니다.
소스도 팔구요
유기농 케차푸 까지~(케첩)
드레싱들~
이건 무엇인고 맛차 가루?
쨈도 있습니다.
왠 치즈 강판.. ㅡ..ㅡ
우리 시둥도 구매한 음료수 양말
대기자 명단.. 스스로 적고 기둘려야 합니다. 끄응~
천장의 조명과 창.
오옷 외국인을 위한 잉글리쉬 메뉴우~
그러나 우리는 오스스메만 알면 되었기에..
우리는 점원에게 오스스메와 난데스까?(추천메뉴는요?)
대답은 이렇습니다. 함박 스테키 또 비후 스튜 데스요~
오케이 주문 들어갔습니다. 스테키는 단품으로 스튜는 세트 메뉴로 주문! 빠질수 없는 나마비루~! 히또쯔~!!!(생맥주 1잔!!! 한명은 운전해야되니까요..)
소가 그려진 물티슈~
2층도 있습니다.
정말 독특한 창.. 그래도 창을 열고 닫을수 있습니다.. 대단..;;
우리의 다음 코스를 공부하는 시둥둥... 오오 우리의 네비게이터 시동!!
사라다(셀러드) 나왔습니다.
대략적인 우리의 계획을 휴지에 적어주는 우리의 시동 네비게이터!!!!~!
(시동: 이래서 옹피는 우리가 어디를 갔는지도 모른다는 단점이...)
포크, 칼, 숟가락 등장~
소고기 스~ 티유~(스튜) 오나전 맛있음( 완전 맛있어용 하트 뿅뿅)
시둥의 함박 스테키(함박 스테이크)
역시 시둥의 캬메라 또 등장... 찰칵칵칵~
당근 두조각 들어있네용? ~
역시 꼬기는 썰어야 제맛!~!!!! 표정이 완전 기대중...
한조각 잘라서~
"호~ " 불어봅니다. 뜨겁잖아요?
입안에 넣었더니 어안이 벙벙해진 시둥둥.. 감동의 도가니 탕인고?
(시동: 첫맛부터 완전 감동~입안 꽉찬 육즙의 맛!
어찌 맛없겠습니까 이곳에서 뛰놀던 소들을 바로 냉동도 하지않고 요리하는데...소들 미안..)
(시동: 당근 불어주는 옹피~)
제 꼬기~ 입니다. 완전 부들 부들 씹을 필요가 없어요 녹습니다.. 츄릅~
시동동 먹기 좋게 잘랐습니다.
오이시이 나마비루 별모양 삿뽀로~ 클래시쿠~~!
저는 밥을 말아 먹어요..
요래 비벼 먹으면 예술링고의 맛.. 밥에 비벼서 아웅~
시둥의 함박 스테키
우리는 모두 주방장에게 경의를 표시하였습니다.
영업시간을 나타내는 푯말..
메뉴우~ 판이지요.
안가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관광객들도 버스타고 세트로 방문하는 이곳..!! 정말루 맛있었습니다.. 흐미..
고치소사마데시따( 잘 먹었습니다)~
이번 홋카이도 여행의 최고 맛집!!! 뚜룽!~~~ 메뉴는 함박 스테키 말고 스~ 티유~(스튜)
영업시간과 전화번호가 있어용.
http://www.f-chiyoda.com/farm/restaurant 홈피도 있지만 일본어에용
대략 지도이지만 맵코드나 전화번호를 이용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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