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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러 볼까요?
(시동: 저는 맨하탄에서 이스트 빌리지가 젤 좋아요. ㅋㅋ 맛집이 많아서)
(시동: 입구에서 한 컷)
분위기는
고민해 봅니다.
에피타이져??? 뻥튀? 싱거운 맛입니다.
전혀 가미 되지 않은 뻥튀.
(시동: 우리나라 뻥튀기는 약간 단데 이건 약간 솔티?)
우리가 주문한 깔라마리.
그냥 바삭하고 그래요.. 그냥.
(시동: 옹피는 세상 최고의 깔라마리를 Garage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족하지 않죠 ㅋ)
맛은???? 흐미 기억이 안나요.
사진을 보면 벼도 기르고 키워서 만든 리조또???
(시동: 글루텐 프리에 유기농 쌀을 쓴데요. )
소금간이 되었는데요.
파마산 치즈를 올렸거든요.
더더욱 짜요 ㅠㅠ
아... 미국은 짜게 먹어요... ㅠㅠ
짜거든요... 정말... 아무튼 파마산 치즈 추가는 없도록.
흠... 리조또를 제가 잘 모르나봐요.. 아무튼.. 글세요...
리조또를 더 공부해야하나봐요... 밥알은 알단테. 아무튼 저랑은 안맞았어요.
그러나 서비스는 매우 훌륭합니다.
팁 20%는 아깝지 않았어요.
(시동: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라 리조또를 버섯 리조또 하나만 시켰는데 반으로 나눠서 주고 Feast 가기 전에
받은 최고의 서비스였어요~친절친절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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