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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입니다. 둘째 주 집 근처에 맛있고 저렴한 브런치 집이 있다고 해서 출동을 해 봅니다.
사람이 꽤 많네요. 일단 기대해 봅니다.
시킨 것은 그린 오믈렛이랑 에그베네딕트
투박한 감자가 맛있네요. 에그 베네딕트 괜춘합니다.
그린 오믈렛은요? 좀 낯설었어요.
에그 베네딕트에는 커피나 쥬스를 선택할 수 있어요.
일단 Norma's 보다 싸기는 싸요. 인테리어도 괜춘하고
그렇지만 서비스가 그렇게 좋지 않고, 맛이...자꾸 Norma's랑 비교하게 되요
비싸다 비싸다 해도 계속 가게 되는 마성의 Norma's
그냥 저렴하고 맛있는? 옹피표 브런치를 한국 돌아가서 먹도록 해요.
(맛이 훌륭하지 않아서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ㅠㅠ, 전 그냥 그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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