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호수 근처 시원한 곳이에요.
바다 아니에요.
호수.
우리 나라보다 훨씬~~~ 더 큰 호수이죠.
물가라서 시원합니다.
깨끗하구요..
(시동: 보기에는 너무 넓어 바다 같은데 짠내가 없어요)
지금 보이는게 사탕공장? 입니다.
(시동: 그래서 평일에는 설탕 냄새가 난데요 오늘은 휴일이라 잠잠 해요)
바닷가 아닌데 모래사장.. ㅋ
(시동: 커피 한잔씩 들고~ 친구가 찍어 줘서 좋네요 둘이 여행다니면 셀카 밖에 못 찍는데)
분수도 있구요.
대학교인데요...
음... Doors open
이라구 일반인에게도 일년에 한번 공공 기관이나 출입증이 필요한 건물을 개방하는 행사를 한데요.
그 행사 날짜가 맞았는가봐요..
바로 창밖에 호수가 보이니 공부는 잘 되겠네요.
(시동: 보건의료 대학교 같은 건 가봐요. 시설 정말 좋아요 부럽~)
(시동: 리스너라는 캐나다 드라마에 나오는 CN타워)
저멀리 섬으로도 배를 타고 갈수 있다고 합니다.
운치 있게 걸어봅니다.
청둥 오리가 헤엄치고 다니는데요.
백조도 다니네요.
유람선도 있네요..;;;
백조랑 함게..;;
CN tower 네요.
자판기에는 실물이 보이질 않아요.
사진으로 되어있는 자판기네요.
사람 모아서 차력쇼????
(시동: 겨울에는 아이스링크로 변하는 곳이래요. 매우 물이 얕은 배 타는 곳)
토론토는 wash room 이죠..
미국은 rest room.
(시동: 미국 보다 화장실 인심이 좋아요. 뉴욕은 막 스타벅스도 비밀번호 걸어놓는데!!!)
여기는 하버 프론트
한번 돌아다니기 좋아요.
(시동: 이 안에서 유리 만드는거 도자기 만드는 거 볼수 있어요)
(시동: 발전소?)
전차 신형이래요 멋져보임.. 한번 타봤어야 하는데..
여기는 City bike 아니고 TD bike쯤 되나봐요.
여기는 미국이랑 다르게
도로가 아닌
인도내에 자전거 도로가 되어있어서 미국보다 훨씬더 자전거 타기 안전합니다.
(시동: TD는 무슨 보험 회사 쯤 되나봐요. )
(시동: 제법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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