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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간의 북미 여행/토론토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niagara-on-the-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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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에 관광지에요.

niagara on the lake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관광지에요. 네 관광지 입니다.

이쁜 마을이에요.

마차도 탈수 있습니다.


(시동: 잔디가 어쩜 푸릇푸릇. 사람이 못 들어가게 하는 것도 아닌데요)

주차해야되요.

주차 시스템은 미국과 같아요.

돈 넣고

얼마나 걸릴지 지불한 다음에 차안에 영수증을 보이도록 둡니다. 


(시동: 이런 식으로~)

길가의 꽃에도 물을 줍니다. 


옛날에는 시계가 없어서

시계탑이 있었다는 그래서 있던 시계?


가게 구경을 해볼까요?


(시동: 여기는 아이스크림 가게~근데 색소가 좀...)

역시 메이플의 나라..

시럽과 사탕이 잔뜩!!

캔디맛은 호박엿과 유사합니다.

메이블 향이 아주 조금 난다는거???


받침들


후추 후추, 소금 소금통


(시동: 얘네들도 소금 후추통?)

각종 소스 잔뜩.


캐나다 KT쯤 되는듯..

공중전화.


페즈도 파네요.


역시나 메이플

(시동: 스프레드나 메이플시럽으로 만든 설탕도 많이 팔아요)

페즈 세트!!!


(시동: 골프 코스도 있네요?)

마차도 타볼수 있습니다.

튼실해 보이는군요. 


백마차도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고 아주 달고 달으면서 맛있음.

우주 달으니 저혈당 있을때 강추..

참고로 메이플 월넛이 기가 막히게 맛있음.;;

(시동: 나이아가라 근처 카지노 호텔보다 이런 한적한 곳의 부티크 호텔이 숙박에는 좋을 것 같아요.

옹피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 만요.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이는 호텔에 좋데요. 산책하기 좋은 조그만한

동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