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도 지하철 있어요.
우리나라처럼 많지는 않아요. 노선 두개 정도?
평일에는 표사면 혼자 타야하는데요.
주말, 공휴일에는 표하나로 한가족이 다 탈 수 있다합니다.
(시동: 헐!!!!)
한번 타는데 3불
데이 패스는 하루권인데 11불정도?
해당 날짜를 긁어서 줍니다.
(시동: 기계에서는 안 팔고 사람있는 창구 가서 데이패스 달라고 하시면 되요)
(시동: 음..노선이 별로 없어요)
기가 막힘!!!
1년전부터 전철 칸마다 칸막이가 없어졌데요
탁 틔어있으니 신기하면서 좋네요
끝까지 다보임. ㅋ
다음다음칸에 빈자리 있는지도 보임.
데이 패스 뒷면입니다.
최대 6명 탑승 가능... ㅋㅋ 기가막힌 아이디어.
(시동: 헐...이런 좋은 패스가. 주말에만 가능하다고 하지만 주말에는 어른 두명에 아이까지 총 6명이 탈수 있으니 대박이죠. 역무원이 있는 역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한계가 있지만. 저희가 간 역에는 거의 역무원이 있었어요)
우리가 탄 노선이에요.
힝~
노선 중단에 짤림 중간에 버스로 갈아타는 구간도 있습니다.
(시동: 토론토에서 자란 다른 동생에게 대신 사과 받았어요. ㅋㅋㅋ이렇게 중단되고 셔틀 버스를 타야 하는
날이 많나봐요)
캐나다 젤라또 먹어볼까요?
이탈리아 맛임.
(시동: 맛있었어요. 역시 사람 많은 곳은 이유가 있어요)
스타벅스도 있으나
토론토 씨티 컵은 없네요?
길이 참 한가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trash juice 냄새도 안나요..
(시동: 공원이 보이지만 옹피의 알레르기 반응 덕에 멀리 돌아 갑니다)
청솔모 기본으로 돌아댕김.
네 정체는 뭐냐???
아카시아는 아님. 유사품종?
우리가 좋아했던 빵집 이름과 같구나!!!
지하철 입구.. 눈이 많이 오는 곳이라 뉴욕처럼 틔어있지 않습니다.
비바람. 눈에 강하게 설계됨. ㅋㅋ
(시동: 버스 정류장도 다 이렇게 둘러져 있어요. 얼마나 춥고 눈이 오길래... 이 시기에 와서 다행입니다)
병원앞 조각상 따라하기.
캐나다 우체통.!!!
이튼 센터에 있는 고디바 매장
(시동: 이튼 센터 볼 거 없어요. 비추)
소방서도 이쁘네요.
전철역도 완전 깨끗합니다.
알라뵹 토론토!!!
가생이에는 서지 마세요.
데이패스!! 주말에는 좋네요.
둘이서 같이 타는 표임..
(시동: 그다지 볼 꺼는 없지만??!! 왠지 여유가 느껴지는 토론토에요. 길도 넓직 사람도 여유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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