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Park Hayatt seoul 파크하얏트 서울 by 옹동푸

시둥이 파크 하얏트에 대해 올린 글이 있습니다 수정을 하고 싶었으나..

여러 모로 불편한 관계로 제 버전으루 한번 더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두 수정하려다 보니 새로 쓰는게 더 나아 보여서요.

아마 세번째 방문했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나쁘지 않지요?

그날은 운이 좋았습니다. 언제나 패키지 가장 저렴한 스탠다드 룸으로 예약을 했는데요.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었습니다.

스위트룸은 TV 가 세대가 있습니다.

이렇게 거실 비슷하게 해서 TV를 볼수 있습니다.

문의 모습이구요.

.

거실 비슷한 공간에 이렇게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물론 차를 마실수도 있구요. 무선전화기도 있군요

여기 타먹을수 있는 차도 비싼 레볼루션 티 종류대로 있습니다.

맛은 그닥.. 감흥이 없는데요..

감각적인 테이블과, 스탠드가 있습니다.  경치가 아주 좋아요.. 완전 통유리이지요.

버튼만 누르면 블라인드가 내려옵니다. 물론 블라인드는 두종류구요.. 흰색으로 가리기만 하는것이 있고.

햇빛까지 차단하게 검은색으로 내릴수도 있습니다.

옷장의 위치가 침실과 화장실을 경계로 한 곳에 있습니다. 화장실쪽에서도 열릴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침실이구요.

침실에 누워서 티비를 볼수가 있습니다. 물론 보들보들 침대가 아웅~.. 뛰쳐 달려가서 널부러지고 싶지요..

옷장 뒷쪽으로 해서 화장실이 보입니다.  화장대이지요.

지금 블라인드를 내렸습니다만. 통유리 밖으로 경치가 멋집니다.

물론 밤에는 더 멋지지요.

오른쪽으루 유리로 된 칸막이 보이시죠? 바로 침실인데요.. 유리로 막혀 있습니다.

침실에서 목욕하는 것을 관람?! 하실수 있습니다 ㅡ..ㅡa 좋은가요? 이 칸막이에도 블라인드를 내릴수가 있습니다.

스위치는 어디있는지 몰라요.. 훔.. 알고싶지 않습니다. 이대루가 좋은가요?? ^ㅡ^;;

그리고..

욕조가 생각보다 큽니다. 둘이서 들어갈수 있어요.

샤워기가 달린 곳입니다. 대리석이지요.. 맨처음에는 좀 뻘쭘합니다. 어떻게 씻을까.. 고민되지요.

몇번 조작하면 다 할수 있습니다.

이솝제품입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클린져.

참고로 영화에서 보듯 거품 목욕하시려면 방법은 쉽습니다.

빠져나가는 구멍을 모두 막습니다.

바디클린저를 전부 욕조에 부어요. 그다음에 물을 쎄게 틀어 채웁니다.

그럼 거품이 충분히 나와서 거품 목욕을 할수가 있습니다.

욕조 앞에 TV가 있네요.. 음 그럼 방에 텔레비젼이 세개나 됩니다. 스위트룸은 좋군요.

일반 작은룸은 두개겠지요? 욕실이랑 침실에..

미끄러질라 욕조 내에 손잡이 있습니다.  물 다 채우려면 시간꽤나 걸립니다.

샤워기 까지 동원 해야 하죠.. 그래야 합니다. 안그러면 너무 늦어요.

화장실입니다.  불투명유리로 되어 있지요

전화기두 있습니다. 전화 받을수 있지요.. 화장지 다떨어졌으면 가져다 달라고 전화할수 있겠네요?

전화기 옆에 회색 네모에 버튼 있습니다 이건 비데 버튼입니다.

욕실이랑 확실히 분리가 되어있어서 뻘쭘한? 상황을 피할수 있습니다.

조금 야하긴한데요.. 그래도 이해를 돕기위해 올려봅니다.

거품 많지요? 티비는 틀어져 있습니다 둘이서 충분히 들어갈수 있구요..

참고로 들어가면 나오기 싫습니다.

너무 오래 들어가 있으면 발꼬락 손꼬락 쪼글쪼글 해질때까지 계시게 됩니다. ㅡ..ㅡ 그래도 좋아요..

절대로 나오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