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센프란시스코] 평범한 미국식 브런치, Serpentine

샌프란 시스코 와서 얼마나 맛있는 브런치를 먹어야 할까 고민을 했드렜죠

가는 식당 마다 족족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기에

미드타운도 가지 못하고 식당만 찾아 다니다 방문한 곳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나쁘지 않은 식당임. 

영업시간은 잘 보고 갑니다. 

스테이크 튀김이에요.

감자 하나는 정말 풍부하게 많았음.

튀긴 스테이크가 제법 맛있습니다. 

셀러드에요 석류가 많아서 새콤새콤 합니다.

석류가 이리 상큼할 줄이야.

메밀 팬케이크

이것도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 맛있네요.

이거는 조금 추천

양이 많을까봐 한장만 주문함. 

여러 메뉴를 나누어 먹습니다.

푸짐해 보이나요?

1인분의 양이 제법 많아서 감안하고 적게 주문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후추밀이 작아서 어느 브랜드인지 찾아보려고 찍어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