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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로드트립/로스앤젤레스

[미국, 로스엔젤레스] 브런치를 먹어 봅니다, 크런치 프렌치 토스트가 제법 맛있었던..블루 잼 카페 Blu jam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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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선갈비에서의 여윤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풍부한 양과 맛에 감동을 하였기에..

오늘의 마지막이자 처음 로스엔젤레스에서의 브런치를 먹으러 갔지요.

블루 째앰~ 카페로 갑니다. 


시둥양 뒷태 등장,, 들어가 봅니다. 


분위기는 좋네요..

식당느낌도 나면서 카페 느낌도 나고..




메뉴판은 대충 봅니다.


저는 대개 메뉴를 어떻게 고르냐면..

구글맵에 들어가요

위치 확인하고 그 가게 로 들어가서

거기 있는 사진을 봅니다.

그리고 그 사진의 메뉴를 고릅니다. 


분위기는 대략 이렇구요.

시간대가 아마 오전 10시경쯤 되었을때일겁니다. 


이건 아마 처남이 주문한 에그 베네딕트


이것은 달걀 3개로 만든 오믈렛

페타 치즈와 기타등등이 들어있는 메뉴일겁니다.

아마 시금치가 들어갔을 거에요. 


이건 처남이 시킨건지 시둥양이 시킨건지.. 아무튼 크러스티드? 프랜치 토스트

음.. 처남은 이거 맛있다 하네요.

프랜치 토스트를 소보루를 올려 튀긴건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보들 보들 촉촉한 식감을 좋아하지만

이녀석은 바삭 바삭 하네요.


사람은 넷이지만... 워낙 미국이 양이 많기에

세개만 주문 하였습니다.


멜로즈 거리에 있는 가게 였군요.

보다 구체적인 메뉴 가격 정보는 시둥양이 놀려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