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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울

[서울] 빵도 커피도 괜찮은 카페. 프릳츠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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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광주 신현리 카페인을 다녔지요.

주말에는 너무나도 붐비기에

서울소재의 카페를 찾았어요.


실제 이곳을 안지는 약 1년남짓?

자리가 상당히 많고 커피가 나쁘지 않고


빵이 제법 맛있는 곳이고.. 주차비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지라 

주차비가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카페이기에

요즘에는 이곳에 종종 방문을 합니다.  



입구는 이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시동: 비가 오니 분위기 있죠? 비 안오는 날에는 이 곳도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잘 챙겨야죠.


바리스타 대회에서도 제법 우수한 성적을 내는 곳인것 같습니다. 



(시동: 앤틱한 티비. 옹피가 사달라고 하네요 ㅋ)




음료를 주문하면 스테인리스 컵에 줍니다. 

(시동: 옹피는 항상 아이스 아메리카노, 저는 이미 이날 커피 한잔을 했기에 양심상 레몬 아이스티를 시켰어요)


매우 비싼 저울을 쓰네요. 아카이다 저울


초컬릿 심이 얇습니다.

빵자체가 맛있어서 나쁘지 않아요.. 그래도 초코가 더 컸으면 하는..


빵이 제법 맛있어요.

사진은 없지만

이곳의 바게뜨가 상당수준입니다.

저녁에는 달지 않은 빵은 모두 완판..

달지 않은 빵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저녁의 방문은 아쉽기만 하죠. 

(시동: 블루베리 빵도 맛있어요. 역시 저녁에 가면 없죠. )



(시동: 이날은 옹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저는 아이스라떼)



(시동: 평일 오후에 갔을 때의 모습이에요.

저도 빵순이 인지라 빵이 궁금하지만 항상 배부른 상태에서 가네요)



여러번의 방문을 했고 그 사진이 섞여서 인지

그만큼 괜찮은 카페 입니다.

자리가 많으나 사람도 많아서 부족합니다만..

그래도 자주 찾게 되네요.



(시동: 주차는 도화공영주차장에 하시면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