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간의 북미 여행/포틀랜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번사이드 브릿지 Burnside Bridge, Portland Oregon Oldtown 간판 시동입니다. 포틀랜드 하면 상징적인 간판을 찾아! 간 건 아니고 부두 도넛 먹고 집에 가는 길에 지나가 보기로 해요~어떤 의미의 간판인지는 모르겠으나 포틀랜드의 마스코트 처럼 쓰이고 있어요.간판 앞에서 둘이 번사이드 브릿지를 지나 가보아요아~좋다. 떠나기 하루 전이라 더 좋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저 간판?가운데 신호등이 있네요. 뭐지?강가로 내려가는 길도 있네요.고속도로도 보이고 아쉽아쉽~버려진 커피 컵을 배경으로 옹피가 작품 사진을 하나 남겼네요.이런 쓸쓸한 풍경도 좋은 포틀랜드저기는 공장?벌써 그리운 포틀랜드.커피는 생각보다 맛있지 않았지만 친절하고 프리한 사람들 여유있는 다운타운 나무들 적당히 우중충한 날씨.. 다시 가고픈 곳이에요. 더보기 재미있게 생겼지만 정말 맛있는 도넛. 부두도넛 voodoo doughnut 포틀랜드의 맛집에 대한 정보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뭐가 맛있을까 찾아보았지만 부두도넛이 맛있다네요. 거참 저주 인형 모양의 도넛이 참 맛이 좋았습니다. 저멀리 도넛 간판이 보이네요. (시동: 지점이 몇군데 있는 것 같아요. 줄을 많이 선다는데 저희는 애매한 시간에 두번 가서둘다 그렇게 줄 많이 안 섰어요. 참 캐쉬 온리!) (시동: 빙글빙글 돌아 가고 있어요. 지금 보니 비건 도넛도 있네요.) (시동: 던킨도너츠 같은 케이크 타입도 있구요. 크리스피 크림 처럼 폭신한 타입도 있어요. 맛은 여러 종류) 기념품도 파네요. (시동: 윗칸이 폭신한 타입, 가운데가 케이크 타입인듯 하죠?) (시동: 색소 잔뜩! 설탕 잔뜩! 원래 맛있는 건 안 건강해요 ㅋ) (시동: 스텀프 타운 커피를 파네요.) (시동: ㅋㅋ .. 더보기 No limits Stickers 포틀랜드 스티커 전문점 시동입니다. 저는 이 길이 매우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NE Alberta St.스위스 히비스커스를 먹고 나와서 그랬는지도 몰라요 ㅋㅋㅋ맛있는 타르트 가게도 솔트앤 스트로우도 재밌는 가게들도 많았던 거리..두둥! 트렁크를 꾸밀 스티커를 찾고 있었는데 이런 곳이 있네요. 주 목적은 차량용 스티커를 파는 곳인듯맨 위쪽 가운데 청록색은 포틀랜드 공항의 카페트에요.ㅋㅋㅋㅋ 못생기기로 유명해서 마스코트가 됐데요.이런 포틀랜더 들의 위트 맘에 들어요이 스티커 사오고 싶었는데 옹피가 자꾸 말림 안 예쁘다며오레건 주는 차량 간판도 나무 모양이에요 자전거 모냥 스티커도 있고요 저의 선택은? 두구두구두구~네 당연하죠 ㅋㅋㅋㅋ작은 스티커도 따라 샀습니당. 가게 맘에 들어서 옹피가 명함도 챙겼네요 영업시간은 정확히 모르겠어요... 더보기 Random Order Coffeehouse Pie bar 포틀랜드의 타르트 전문점 시동입니다. 스위스 히비스커스에서 저녁과 와인을 두둑히 먹고 신나게 나서봅니다. 그러나 밥 배와 디저트 배는 따로 있는 법구글 지도에 찍어놓은 별이 빛나는 곳이 있어서 살짜쿵 들르기로 합니다. 랜덤 오더 파이 바? 가게 이름에 파이가 들어가 있습니다.줄을 서보아요달달한 냉장이 필요한 파이코너실온 보관 과일 파이 코너바나나크림 등 평소 같으면 혹할 파이들이 많았지만 후식이니까 과일 파이로? 응?오레곤 체리로 주문을 해보았어요. 늘 주장하는 그 지역가면 그 지역 먹거리를 먹어 보자!앉아서 먹고 갈 수도 있어요 이 길 참 맘에 듭니다. 알베르타 거리?포장해 달라고 주문 중. 영어는 짧지만 먹을 꺼는 잘 시킴 ㅋ요런 자리도 있다고 옹피가 찍어놓았네요 포장한 오레곤 체리 파이 한 조각.많이 달지 않고-그래도 설탕.. 더보기 스위스 음식점,, 약간 짜지만 맛있는. 이곳.! Swiss Hibiscus 스위스 음식점이라기에 뭐가 있을까 매우 궁금했었습니다. (시동: 그러게요. 스위스 다녀온 분들은 정작 음식이 감자 치즈 밖에 없었다고 하시는데..이곳은 평점이 매우 높았어요) 음 영업시간은 꼭 필요한 것이지요. (시동: 점심 영업은 토요일만 하구요. 일욜 월욜은 쉬고, 화욜부터 토욜 까지 저녁에 해요.은근히 가기 어려운 곳이죠?) (시동: 화려하진 않지만 군데군데 신경 쓴 레스토랑인 걸 알 수 있어요.) (시동: 첫번째로 시킨 오레건 주의 피노누아 한잔) (시동: 스페셜 메뉴랑 제가 좋아하는 와인과 맥주들...) (시동: 식전빵을 소스랑 찍어 먹게 주는데 정말 맛있어요. 일반적인 바게트가 아니라 하얗고 쫀득한!) 코울슬로. 맛이 기억이 안나요 ㅜㅜ 토마토 수프. 음.. 토마토 수프지요. (시동: 수프랑 .. 더보기 인테리어? 집주인의 필수코스, 집꾸미는데는 여기가 최고!, 오레건주 포틀랜드, 홈디포 The Home Depot 음..포틀랜드 숙소에 주인이.. 건축업자입니다.음...정말 다르긴 달라요 인테리어가전원선에 유에스비 충전 코드가 있기도 해서 별도의 충전기가 필요없었던것 뿐만이아니라그런 용품들을 파는 곳을 구경을 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찾은 곳이지요. 저기~ 있네요. 시둥양.(시동: 저희는 버스를 타고 갔는데 제법 외곽에 있는 곳이기는 합니다.포틀랜드는 교통편이 잘되어 있어서 가기는 어렵지 않아요)이런 고속도로를 지나서. 도착하였습니다. 바로 여기군요.. 제법 골고루 있으나 관광객이 가기에는 무리가 있으려나요?미국에 집을 가꾸고 만드는데 사용하는 재료를 파는 곳이니까요.(시동: 거의 차를 갖고 오시는 것 같았어요. 저희 집 주인도 버스로 갈 수 있냐고 하니까 절레절레~그러나 저희는 갔어요)원예용품도 많고바베큐 장비도영업.. 더보기 포틀랜드 커피, 스텀프 타운 커피!!. Stump town Coffee Roasters, Belmont street 4년전 뉴욕에 갔을때요.우리 시둥양 진심으로 좋아하던 호텔.. 에이스 호텔그리고 함께 다니는 커피집, 스텀프 타운 커피!마트에서도 콜드브루는 판매중인데가 많아요그만큼 맛있고 인지도 있다고 합니다.물론 4년전 시둥양도 감동을 했던 그 커피인데요.그래서 다시 찾았어요.오리지날...포틀랜드 소재 에이스 호텔아래 있는 그 커피집이죠.음.. 그런데 여기는 아닌가요??? 포틀랜드 숙소 근처가게군요;;; 힝.아무튼 가격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합니다.맛은... 가격대비 훌륭.. 개인적으로는 폴바셋 커피가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개인 취향이지요.(시동: 포틀랜드는 스텀프타운 커피의 고향이지요. 포틀랜드에는 커피와 맥주가 흐르는 땅이니까스텀프 타운 커피 말고 많이 마셔보리라!!!했는데 다들 일찍 닫아요. 그래서 저.. 더보기 포틀랜드식. 고기요리집, Olympic Provisions, 괜찮아요! 올림픽 프로비젼 NW지점 아..! 먼저 죄송합니다. 나름 맛집 블로거??? 인데이번 미국여행에서의 블로깅은 질이 좀 떨어지는 감이 있습니다.디테일한 방문 계기와 맛의 표현.. 그리고 정확한 가격 및 정보등이 조금.. 아주 많이 부실한것 같아서 말이지요.음.. 핑계입니다만. 1개월간의 여행은 제법 어렵네요.계획을 짜는것도 그렇고 방문하는 것은 우리 네비게이터의 시둥양의 안내를 받아 방문한 곳이니까요.대략의 설명도 잘 듣지 않고 무작정 따라가는데가 대부분인지라.좀 반성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집을 다니고 그간의 정보를 디테일하게 표현하지 못하는게 말이죠. 이번 방문은 처남 및 처남의 친구? 그리고 시둥양과 저의 저녁식사를 위해 방문한 곳입니다.시둥양 왈 포틀랜드식 고기요리집이래요. 사실과 다르더라도 이해바랍니다.제가 주관적으로 느.. 더보기 포틀랜트 스텀프 타운 커피.!!!Stump town Coffee Rosters, Portland Ace Hotel 뉴욕의 에이스 호텔의 기원 포틀랜드 1호점이네요.그 호텔 아래에는 스텀프 타운 커피가.(시동: 제가 에이스 호텔 좋아해서 여기서도 묶고 싶었는데 엄청~비싼 건 아니지만 개인 욕실 있는 방은 에어비앤비랑 가격 차이가 좀... 공용 욕실을 쓰는 방은 155불 정도 였어요. 에이스호텔 1호점이니까 한번 묶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시동: 오호~ 카푸치노 맛있네요)커피가 싫다고 하니 아이스 쇼콜라 만들어줍니다. 우리 시둥양 커피가 맛있다하여 원두도 하나 샀지요.아직도 서울 집에서 내려먹고 있습니다. (시동: 역시 1호점이라 그런가 카푸치노를 진하게 타줘서 그런가 굿굿~ 이번 여행중 가장 맛있었던 커피)(시동: 이것저것 많이 파네요)호텔도 묵어보고 싶었으나 다음으로 미뤄야겠죠?다음에 또 갈수 있을까요?가고픈 마음.. 더보기 신형 맥북은 포틀랜스에서!!!. Tax No!!! apple store portland 우리 둥실양 2011년형 맥북 프로를 쓰고 있어요.조금 느려졌습니다.그래서 이번 여행에서 하나 장만 하기로 했어요.12인치!!! 맥북!!!신형으루다가 USB-C 소켓 하나만 장착한 이녀석을 우리는 사러 갔습니다. 포틀랜드는 세금이 없거든요.;; (시동: 이런 훌륭한 곳이!!!!) (시동: 매장 깨끗하니 이뻐요)벌써 장만!!! (시동: 택스 없는 거 보이시죵?19달러는 악세사리 가격) 오래 오래 잘쓰세요..!!!(시동: 네!!그럴께요) (시동: 바로 스텀프 타운 가서 개봉중!!)(시동: 얇다~)(시동: 가볍다~)(시동: 아직 쓴지 얼마 안되서 좀 더 써봐야 알겠어요)(시동: 이런 악세사리가 필요함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