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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후쿠오카

[후쿠오카] 다코야끼.. 그리고 초코크로!... 긴타코, 산 마르크 카페 캐널시티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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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타코는 체인이에요

다코야끼 가게 입니다.

삿포로에서도 도쿄에서도 먹어봤지만

언제나 맛있습니다.

캐널시티에도 있네요.

 

잽싸게 사먹어봅니다.

 (시동: 1층에 있어요. 다른 맛있는 다코야끼 집도 있겠지만 일단 긴타코는 맛이 보장되어 있으니깐요.)

이녀석은 가장 기본 되는 아이로 520엔 되겠습니다.

뜨거우니 조심하세용.

 

친철한 영수증 샷.

시둥 아~

(시동: 조심!!! 갓 만든거라 엄청 속이 뜨거워요)

언제나 비루가 빠질수 없지요.

우주 맛있는 호로요이~ 피취맛(복숭아)

(시동: ㅋㅋ 이곳엔 주류를 팔지 않습니다만- 음료수는 팔아요. 구르메 시티에서 미리 맥주를 장 봐 두었던

이 선견지명~)

자스민차와 우롱씨?( 녹차인가) 도 구입.

 (시동: 찐한 녹차 씨에요...)

마셔봅니다. 원샷!

(시동: 다코야끼랑 맥주는 환상의 궁합인데 왜 안팔죠?ㅋㅋㅋ)

어디더라.. 예전에 먹다가 솔개의 공격으로 빼앗겼던

초코크로도 파네요잉

맛은 뺑오쇼콜라 와 유사합니다.

다만 속에 초코가 따뜻하게 녹아있다는 차이가 있지요.

 

 

언제나 기본이 진리이죠.

솔개를 생각하며 하나 구입.

 

걱정 말어.. 여기는 솔개 없당.

(시동: 지금 생각하면 재밌는 일이에요. 솔개한테 초코크로를 뺏기다니..)

아웅~

(시동: 옹피 맛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