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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간의 북미 여행/뉴욕

Bluestone lane coffee 블루스톤 레인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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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에너지로 움직이는-물론 음식은 별도.. 시동입니다.

블루스톤 레인 커피는 월스트리트 근처가 본점인데요. 여러 군데 지점이 생겨서 센트럴 파크 가는 길에

한번 들러봅니다.

호주식? 커피 집을 표방하는 듯 했어요.

호주도 커피 마시러 한 번 가봐야하는데...


플랫화이트! 라떼보다 좀더 진해서 제가 좋아하는 플랫화이트~

맛있네요. 제 기준으로 뉴욕에서 1,2 위를 다툽니다.

커피 취향은 개인적인 거라서요.. 저는 진하고 고소한 커피 맛을 좋아합니다.

간식들도 맛있어 보이나 패스

매장은 앉아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없지만 큰 건물의 지하에 여러 식당이 있는 곳에 있어서 뒤편으로 돌아오면

이렇게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그치만 와이파이가 안되네.. 화장실도 키가 있어야

하네...

다들 시켜서 저도 따라 시켰던 아보매쉬~ 저도 집에서 이거 한 번 해봤는데 왜 이런 맛이 안나죠?

맛있어요. 레몬이 뿌려져 있어 상큼하면서 약간 매콤하면서 아보카도의 진한 맛

아~옹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