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시동입니다. 무조건 저렴하게 이동!!을 외쳤던 여행방식에서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여행에서는 택시나 공항버스를 많이 이용했거든요.
뉴왁 공항을 가는 방법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뉴욕의 3군데 공항을 다 경험해 보네요.
JFK로 한국에서 들어왔고, 토론토에서 올 때는 라과디아, 포틀랜드로 가기 위해서 뉴왁공항으로 갑니다.
뉴왁공항은 에어트레인 타고 많이 가시는데 저희는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노닥거리다가 가까운 곳에서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어요. 15분 마다 옵니다. 가격은 편도 16불 카드 결제 가능해요. 타고 있으면 아저씨가
표 끊으러 한참 있다 오셔요.
요렇게 생겼어요. 그닥 좋은 버스는 아니지만 짐 실는 곳도 따로 있고 바로 가니 편해요.
http://coachusa1.reachlocal.net/olympia/ss.newarkairport.asp
이 버스는 포트 어쏘리티 버스 터미널, 브라이언트 파크,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 서네요.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탈 때는 공원의 북서쪽 코너,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 건너편에 있어요.
입간판 체크 하시구요.
내릴 때는 3군데 터미널에 각각 내려주니 어떤 항공 타시는 지도 체크하고 내리세요~
'28일간의 북미 여행 > 뉴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왁공항 C터미널 Newark Airport Terminal C (0) | 2015.06.03 |
---|---|
더울때는 센트럴 파크에서 누워보자, 매우 시원함.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Sheep meadow (0) | 2015.06.03 |
Bluestone lane coffee 블루스톤 레인 커피 (0) | 2015.06.02 |
특이하게 생긴 타코, 고아 타코 Goa Taco (0) | 2015.06.02 |
le pain Quotidien 르팡쿼티디엥 블리커 스트리트 점, Bleeker St. (0) | 2015.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