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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키나와

[오키나와]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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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약 한시간 타고 가서 도착한 이곳은 숙소입니다.


건물이 이렇게 생겼어요.


내부 로비


천장은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좋네요.



통유리로 되어있기에

바다가 멀리 보이고.. 발코니로 나갈수 있습니다. 


나가면 바깥 바람을 이렇게 느낄수 있구요.


화장실

어메니티는 Thann? 타이 브랜드인가..

이거 돌아와보니 명동 롯대 백화점에서 파는 브랜드데요. 

나름 괜찮았습니다.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뷰가 바다가 보이지 좋았구요.



아래 수영장도 있습니다.

쌀쌀해서 사람은 없죠.

일단은 쉬는데.. 도착해서 밥을 아직 못먹었습니다. 

점심도 굶고. 저녁을 뽀지게 먹어야 하는데.

1층에는 이런 자리가 계단 아래에 있구요.

아이들이 놀수 있는 장난감이 있습니다.

역시 어린 아들이 있는 얼군은 장난감을 잘 가지고 놉니다. 


내려와 보니 뷰가 더 좋네요. 수영장에서 바라본 바다.


참고로 나중 2박은 호텔을 바꾸어 더 비치타워호텔로 갔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더 좋았습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지만요.